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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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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Toyota, Ford, Honda, Kia U.S. sales rise in October; Hyundai, Subaru, Mazda volume dips(Autonews, https://alie.kr/BpG1lFG)
- 미국 10월 판매 혼조세, EV 급락세 뚜렷. Toyota +12% YoY로 8개월 연속 증가(Grand Highlander·Corolla·Tacoma 중심), 반면 bZ4X -99%·Lexus RZ -96%로EV 부진. Ford +1.5%·Honda +0.7%·Kia +94대↑, Hyundai -2.3%, Subaru -6.4%, Mazda -33% 기록. EV세액공제 만료 여파로 EV 수요 급감, 대신 하이브리드 +41% YoY.
- 시장 둔화·가격 상승 압력. SAAR 15.1~15.7M대(전년 16.2M↓) 전망, EV 인센티브 $13,161(+$2,200 YoY)에도 실효 제한. 평균 거래가 $46,057(+2.2% YoY), 차량 재고 2.96M대(85일분)로 증가. 전문가들은 고금리·관세·소비심리 약화로 연말까지 완만한 둔화 전망
▣ What USMCA’s 2026 review could mean for North American auto trade(Autonews, https://alie.kr/1RFJl72)
- USMCA 재검토 과정에서 양자협정 체제로 전환 가능성 제기. 트럼프 행정부는 국별 유리한 협정 선호, 캐나다·멕시코와 자동차 부문 규정(지역가치 75%) 상향 및 중국산 부품 함량 상한 추진 전망.
- 3국은 2026년 공식 재검토, 2036년 협정 만료 또는 갱신 가능성. 트럼프는 캐나다산 제품 관세 45% 인상 경고, 반면 EU·일본·영국과는 15% 관세 인하 합의 완료. 업계는 북미 공급망 안정·정책 명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
▣ Kia, citing market shift, delays EV4 U.S. launch(Autonews, https://alie.kr/1RFJt7u)
- Kia, EV4 美 출시 ‘무기한 연기’. 당초 2026년 1Q 출시 예정이던 EV4 세단이EV 수요 둔화·관세·세액공제 만료 영향으로 연기됨. EV4는 광명 EVO공장 생산, 58.3kWh(235mi)~81.4kWh(330mi) 배터리 구성, $40,000 미만 가격으로 계획됐음.
- EV 시장 불확실성 심화. $7,500 세액공제 종료·美 15~25% 관세로 OEM 전반 출력 감축·출시 연기 확산. 기아는 EV6·EV9·Niro EV 중심 라인업 유지, EV3(2026년 美 출시 예정) 일정은 변동 없음.
▣ Waymo is bringing its robotaxis to Las Vegas, San Diego, and Detroit (The Robot Report, https://alie.kr/A46Rx3r)
- Waymo, 로보택시 3개 도시 추가 진출. Waymo가 라스베이거스·샌디에이고·디트로이트에서 6세대 Waymo Driver 장착 차량(Jaguar I-PACE, Zeekr RT)으로 주행 개시, 2026년 여름까지 라스베이거스·샌디에이고에서 서비스 상용화 목표.
- 눈길 대응 포함한 확장 전략. 워싱턴 D.C.·보스턴·뉴욕 등 북부도시 진출 준비, 센서 자가세척·열처리 시스템 등 혹한 대응 기술 적용. AI가 눈·얼음·도로상태 실시간 구분해 주행을 조정, Cruise 철수 이후 시장 선도 강화, 경쟁사 Zoox·Nuro 대비 상용화 단계 우위 유지.
▣ Tesla sales plunge again in some European markets in October(Reuters, https://alie.kr/2Jp6fDo)
- 테슬라, 10월 노르웨이 -50%·스웨덴 -89%·덴마크 -86% 급감, 유럽 내 판매 부진 지속. 반면 프랑스는 +2.4%로 두 달 연속 소폭 증가.
- BYD·샤오펑·지커 등 중국 EV 브랜드에 점유율 밀리며 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 1~9월 누적 판매는 전년 대비 -28.5%, 라인업 노후화·머스크 리스크가 수요 위축 요인으로 지목
▣ Tesla to buy $2 bln of ESS batteries from Samsung SDI over 3 years, newspaper says(Reuters, https://alie.kr/DwF7P6m)
- 테슬라, 향후 3년간 삼성SDI로부터 2.1억달러(약 3조원)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026~2028년 납품 예정.
- 삼성SDI는 “아직 결정된 사항 없다”고 밝혔으나, 업계는 이번 계약을 비자동차용 배터리 포트폴리오 확장과 테슬라 메가팩 수요 대응의 일환으로 평가.
▣ Geely Galaxy to use closed SAIC-GM plant to ease capacity crunch, report says(CnEVpost, https://alie.kr/9MRPtvU)
- 지리 갤럭시, 생산 부족 해소 위해 폐쇄된 SAIC-GM 션양 공장 3단계 설비 리모델링 및 로터스 우한 공장 유휴라인 활용 추진. 두 공장 합산 연 30만대 이상 추가 생산능력 확보 예상.
- 갤럭시는 10월 12.7만대(+101% YoY) 판매로 3개월 연속 신기록, 1~10월 누적100만대(+187%) 조기 달성. 신공장 건설 대신 기존 자산 재활용 및 협력 확대 전략 지속
▣ Geely acquires 26.4% of Renault Brazil, brings EX5 EV production and dealer network(CarnewsChina, https://alie.kr/9tBgqOF)
- 지리, 르노 브라질 지분 참여로 생산능력·판매망 공유 개시 — 브라질 남부 아일톤 세나 공장에서 르노·지리 모델 공동 생산, EX5 전기 SUV를 르노 딜러망 통해 판매 시작.
- 르노는 지리 NEV 기술로 브라질 저·무배출 라인업 확대, 판매·금융·A/S 네트워크 공동 운영 추진. 이번 협력은 르노코리아 합작·Horse Powertrain에 이은 글로벌 전략 협력 확대 단계.
▣ 현대차, 10월 인도 6만9894대 판매 ‘4위’ 그쳐...기아, 역대 최고 기록(더구루, https://alie.kr/90btwLs)
- 현대차 인도 판매 6.99만대(-0.2% YoY), SUV 비중 70% 이상, 수출 +10.9% YoY(1.61만대)로 글로벌 허브 입지 강화. 내수는 타타·마힌드라에 밀려 2개월 연속 4위, 신형 베뉴 출시로 회복 모색.
- 기아 인도 판매 2.96만대(+30% YoY)로 역대 최고 실적, 소넷 1.27만대·카렌스8,779대·셀토스 7,130대 견인. 인도 시장 점유 확대세 뚜렷, SUV 라인업 강세 지속.
▣ 산업계 이어 노동계까지..."2035년 무공해차 980만대는 비현실적”(한국경제, https://alie.kr/6tcoAfV)
- KAMA·KAICA·금속노련, 정부 NDC 목표 ‘비현실적’ 공동 비판. 정부가 제시한 2035년 무공해차 840만~980만대 보급은 사실상 내연기관차 퇴출로, 부품업계 구조조정·대규모 고용감소 초래 우려. 현실적 목표 550만~650만대(19.7~23.2%)로 완화 요구.
- 국내 부품업계 절반(45%) 내연기관 의존, 전기차 매출 30% 미만 86.5%, 급격한 전환 시 중국 전기차 공세 강화·기술 경쟁력 약화 경고. 업계는 산업·노동 병행 가능한 지원책과 단계적 전환 필요성 강조.
▣ 엔비디아 손잡고...현대차그룹 '피지컬AI’ 강화(이데일리, https://alie.kr/4QoCRBL)
- 현대차그룹·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3B(약 4.3조원) 투자로 국내 AI 기술센터·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설립, DGX·옴니버스·AGX 토르 기반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로보틱스 통합 생태계 구축에 돌입했음.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결합 시 반응·인지·정밀 제어 성능 고도화로 로봇 상용화 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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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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