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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비중확대); 새로운 비만 2: 지속형 그리고 경구』

pharmbiohana ↗ · 2025-11-25 09:06
#타이드#펩트론#인벤티지랩#디앤디파마텍#지투지바이오
『제약바이오(비중확대); 새로운 비만 #2: 지속형 그리고 경구』 기업분석부 엄민용, 이호철 ☎ 02-3772-1546 ▶️ 2026년 K-BIO, 글로벌 빅파마들과 비만 메인 시장 진입 릴리, 노보 노디스크와 화이자 등 비만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빅파마의 장기 지속형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릴리/카무르스의 위고비 1개월 제형 및 암젠 마리타이드 1~2개월 제형 임상 성공이 국내 기업들의 지속형 미립구 기술, 펩타이드 경구제 흡수율 개선 기술 관련 계약을 가속화할 것으로 판단한다. 디앤디파마텍의 펩타이드 경구제 기술은 산업적으로 굉장히 중요하다. (저분자 화합물 기반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저분자 화합물 기반 경구제는 구조적으로 GLP-1 단일 작용만 가능해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펩타이드를 통해야만 다중 작용제(GLP-1/GIP, GLP-1/GIP/GCG 등 이중/삼중 작용제)를 경구제로 개발할 수 있다. 펩타이드 형태 경구제에서 디앤디파마텍 ORALINK 플랫폼의 팹타이드 흡수율 개선 기술이 저분자 화합물 대비 유효성 증가, 부작용 감소 등 가장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한다. 암젠, 릴리/카무루스, 노보 노디스크/어센디스에 의해 지속형 비만 치료제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앞으로 경구제가 1주일 제형과 큰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에, 주사제 영역에서는 1개월 제형 개발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다. 특히 암젠의 최근 임상 디자인 변경은 주목할 만하다. 암젠의 1개월 제형인 GLP-1/GIP 길항제 항체-펩타이드 접합체 마리타이드는 52주 체중 감량 -19.9%(위약 미조정) 달성해 성공적이었으나 치료 중단률 11%로 부작용이 높았다. 그러나 최고 용량을 420mg에서 350mg으로 줄이고 초기 증량 단계인 Titration 기간을 오히려 늘렸더니 체중 감량 효과가 더 높고 부작용은 줄어드는 결과를 확보했다. 암젠은 이를 근거로 다시 1상을 진행 중이다. 1개월 제형 경쟁이 격화되며 빅파마와 협업 중인 장기 지속형 기술의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주사제만큼 큰 시장 규모를 가져갈 펩타이드 기반 경구제 기술도 관련한 국내 기업들에 주목 필요하다. ▶️ Top picks: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관심종목: 지투지바이오) 1개월 제형은 국내 펩트론/릴리, 지투지바이오/베링거인겔하임 & 유럽 소재 제약사, 인벤티지랩/베링거 인겔하임 등이 개발 중이다. 노보 노디스크, 로슈, 아스트라제네카와 머크 등도 미립구 형태의 1개월 제형 개발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2026년도 빅파마와 국내 기업의 계약 체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은 국내 지속형 비만 치료제 플랫폼 기업이 확보한 다수의 공동개발이 본계약 체결로 이뤄지는 원년으로 K-BIO 비만 시장을 주목해야한다. 경구용 비만 치료제 메인 시장에서 디앤디파마텍과 화이자가 함께 후기 임상 단계로 접어들 경우 큰 주주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관련한 3개 기업 주목하고자 한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944 위 내용은 2025년 11월 25일 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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