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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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Porsche plans more U.S. price increases as tariffs continue to bite, CFO says(Autonews, https://vo.la/1s8kwO3)
- 포르쉐는 미국 관세 부담 완화 위해 추가 인상 추진. CFO는 “향후 한 달 내 미국 내 추가 가격 인상 계획 중”이라며, 기존 2.3~3.6% 인상(7월)에 이어 세 번째 인상 예고.
- 관세 비용만 8.1억달러 예상. 27.5%→15%로 인하됐지만 연간 손실 지속, 3Q OP –11억달러 기록. 2026년까지 전체 가격 인상 효과 반영 전망.
▣ Lower tariff costs boost outlooks at Ford, GM(Autonews, https://vo.la/kZ7tu3T)
- Ford·GM는 3Q 호실적 기록 및 관세비용 축소 전망. GM은 순이익 13억달러(-57% YoY)이지만 EV 구조조정 일회성 반영 제외 시 견조, 연간 EBIT 가이던스120~130억달러로 상향. Ford는 매출 505억달러(+9% YoY), 순이익 24억달러로 개선됐으나, 알루미늄 공급차질(노벨리스 화재)로 연간 OP 전망 60~65억달러로 하향.
- 관세 부담 예상치 절반으로 완화, 내연기관 투자 확대 시사. GM은 관세비용35~45억달러(-5억달러 개선), Ford는 10억달러로 절반 축소. 양사는 美 생산차량에 3.75% 세액공제 연장(’30년 4월까지) 효과 기대, GM은 27년까지 40억달러 투입해 ICE 생산확대 추진
▣ Nissan weighs exporting U.S.-built Murano, Pathfinder to Japan(Autonews, https://vo.la/intyAme)
- 닛산, 美 생산 Murano·Pathfinder 일본 역수입 검토. 美 스미르나 공장 가동률 제고 및 내수 라인업 다변화 목적, 日 정부는 미국산 차량에 대한 안전기준 완화 등 규제 완화 검토 중.
- 트럼프 방일 앞두고 日-美 통상 완화 논의 가속. 7월 합의로 자동차 관세27.5%→15%로 인하됐으나, 추가 인하 여지 협상 중. 이번 조치는 양국 무역균형 개선과 닛산의 생산효율 제고를 함께 노린 행보로 해석
▣ Tesla Full Self-Driving’s biggest improvements from v13 to v14(Teslarati, https://vo.la/E1gOFNk)
- FSD v14, 주행 안정성·인식 능력 대폭 향상. 고속도로 차선 변경 시 ‘좌측 차선 고착’ 문제 해소, 합류 차량·횡단 차량 인식 개선으로 더 ‘양보 운전’에 가까운 동작 구현. 우편차·마차 등 저속 장애물 추월도 보다 자연스러워짐.
- 속도 제어·장애물 회피 정교화. 낙하물·동물 사체 회피 동작이 부드러워지고, 가속·감속이 일관성 있게 조정됨. 기존의 ‘최고속도 설정’ 항목 삭제 후 스크롤 휠 기반 프로파일 제어로 직관성 개선.
▣ CAAM deputy secretary-general calls for China to phase out NEV tax incentives more gradually(CnEVpost, https://vo.la/gjoJ7F2)
- 중국자동차협회는 NEV 세제 혜택 완화 속도 조절 제안. CAAM 천스화 부회장은 2026년 3%, 2027년 7% 구매세 부과를 제안하며 현행 계획(매년 5%)보다 완만한 철폐를 주장. 내수 둔화·재고 압력·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제시.
- NEV 세제 혜택 2027년까지 단계 축소 예정. 2024~25년 전면 면세(차량당 3만위안 한도) 후, 2026~27년에는 5% 감면(최대 1.5만위안) 적용 예정. 니오·리오토·샤오미 등 주요 업체들은 세제 축소 대응 전략 병행 중.
▣ "준비됐다"는 트럼프...한미 관세 담판 '초읽기'(한국경제, https://vo.la/GkVTnVF)
- 한·미, 3,500억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펀드 막판 협상. 7월 관세 25%→15% 인하 합의 후에도 투자 구조(직접투자 비중·기간·이익배분) 이견으로 MOU 체결 지연 중. 미국은 ‘전액 직접투자’ 요구, 한국은 ‘5% 직투+나머지 보증·대출’ 제안.
- 29일 한·미 정상회담서 극적 타결 주목. 트럼프 “타결에 매우 가깝다” 언급하며 분위기 전환. 협상 타결 시 환율 안정·시장 불확실성 완화 기대, 결렬 시 금융 불안 우려. 양국은 관세·안보 패키지 형태의 ‘조인트 팩트 시트’ 발표 가능성 검토 중.
▣ 기아, 美 전략 SUV '2세대 텔루라이드'...HEV 탑재해 年 12만대 양산(전자신문, https://vo.la/50QKsw3)
- 기아, 2세대 텔루라이드 11월 20일 LA오토쇼 공개. 조지아 공장에서 연 12만대 현지 생산 예정으로 관세 부담 없음. 가솔린은 12월, 하이브리드(HEV)는 2월 판매 개시 예정.
- 하이브리드 추가·상품성 대폭 강화. 2.5l 터보 기반 334마력급 HEV 시스템, V2L·스테이 모드 탑재.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반영, LED 헤드램프·직선형 후드 적용. 美 가격은 현행 대비 소폭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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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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