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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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EU urged to reject automakers’ efforts to ease plug-in hybrid emission targets by green lobby group(Autonews, https://vo.la/e8VJn1y)
- 유럽 환경단체 T&E가 “PHEV는 실제 배출량이 공식 수치의 5배(135g/km vs 28g/km) 에 달해 사실상 CO2 ‘디피트 디바이스’ 역할”이라며, EU의 PHEV 배출 규제 완화 시도 철회를 촉구. 자동차업계는 2035년 이후에도 PHEV 허용을 요구 중.
- EREV(연장형 전기차)는 중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며, 180km 전기주행거리·급속충전 지원 등 장점 존재. 다만 대부분 중대형급으로 유럽 시장 적합성 낮음, BMW·VW·현대차·르노 등은 중국 시장용 EREV 개발 중.
▣ Norway proposes widening EV tax to include mass-market Tesla models(Reuters, https://vo.la/w5hRx4m)
- 노르웨이 정부가 2027년까지 EV 세금 면제 단계적 폐지 방침 발표, 테슬라Model Y 등 중가형 EV도 2026년부터 부가세(VAT) 적용 예정. 현재는 50만크로네 초과분에만 25% 부과, 내년부터 한도를 30만크로네(약 3만달러) 로 낮춰 대다수 EV가 과세 대상 포함.
정부는 EV 전환 목표(2025년 내연기관 퇴출) 달성으로 혜택 축소 시점 도래 판단, 대신 내연기관차 등록세 인상 병행. EV협회는 “성급한 조치로 소비자 혼란·내연기관 회귀 우려”라며 점진적 축소를 요구.
▣ Waymo to launch autonomous ride-hailing service in London next year(Reuters, https://vo.la/QmWyJSu)
- 웨이모가 2026년 런던에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 예정. 현재 차량은 영국으로 운송 중이며, 2025년 말 안전운전자 동반 테스트 후 2026년 상업 운영 전환.
- 현지 차량운영·충전 인프라 파트너는 Moove, 규제 승인 절차 진행 중. 웨이모는 미국 내 6개 도시(샌프란시스코·피닉스 등)에서 주당 25만 회 유상 운행, 차량 약1,500대 운영 중
▣ Tesla demand in focus after Trump policies lead GM, Ford to retreat from EV ambitions(CNBC, https://vo.la/SIG1sU6)
- 연방 EV 세액공제 폐지 이후, GM과 포드가 EV 투자 및 전략을 일부 후퇴하면서 테슬라 수요가 재조명되는 흐름이 생김.
- 다만 테슬라도 가격 인하·인센티브 재조정 등의 압박 직면 — 시장의 향방은 수요 회복력 + 마진 전략 사이 균형이 핵심이 될 전망.
▣ BYD cars now generate over 100 million km of assisted driving data daily(CnEvpost, https://vo.la/X6pqfxd)
- BYD 차량의 자율주행 보조 데이터 생성량이 하루 1억km를 돌파. 9월 기준 누적ADAS 탑재 차량 170만대, 월간 판매 29.6만대(전체의 91.3%) 기록.
- BYD의 ‘God’s Eye’ 자율주행 시스템은 A~C 3단계로 구성, 상위 A등급은 초고급 브랜드 양왕(Yangwang) 전용. Fang Cheng Bao는 화웨이 ADAS 일부 채택. BYD는 올해 20개 이상 모델에 스마트주행 버전 도입, 7월엔 레벨4급 자동주차 기능 상용화 및 이용자 손실 보상제 시행.
▣ Automakers' share of China NEV market in Sept: BYD leads with 26.7%, Tesla 5th with 5.5%(CnEVpost, https://vo.la/EnZuupF)
- 9월 중국 NEV 시장에서 BYD 34.7만대(점유율 26.7%) 로 1위 유지, 전년 대비-10.2% YoY / +12% MoM. 지리 15.1만대(11.6%), 창안 8.4만대(6.5%), 테슬라7.15만대(5.5%) 로 5위. 샤오미는 4.2만대(3.2%) 로 10위.
- 1~9월 누적 기준 BYD 254만대(28.7%), 지리 109만대(12.3%), 창안 58만대(6.5%), 테슬라 43만대(4.9%). 중국 전체 9월 NEV 판매는 약 160만대(+36.4% YoY) 로 사상 최대.
▣ Xiaomi fatal crash sparks debate: Huawei details multi-layer car safety measures(CarnewsChina, https://vo.la/Ykdde21)
- 청두 샤오미 SU7 울트라 충돌·화재 사고(1명 사망) 후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구조 지연 논란이 확산되자, 화웨이가 HarmonyOS 차량의 4중 도어락·배터리 보호 구조 등 안전 시스템을 공개 설명.
- 화웨이는 충돌 시 전원·신호선·제어모듈 이중화로 문 개폐 실패를 방지하는 ‘CPM 중복 모듈’ 및 Whale 배터리 플랫폼 구조 보호 설계를 강조. “안전이 최고의 럭셔리”라며 자사 차량의 비상 접근성과 중복 안전체계를 차별화 포인트로 부각.
▣ 트럼프 "한국 3500억 달러 '선불' 합의" 또 거론(이데일리, https://vo.la/rliRAwX)
-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국은 3,500억달러(약 500조원)를 선불로 합의했다” 주장, 일본은 6,500억달러라 언급하며 관세 정책 성과 강조. 실제로는 한미 협상 서명 전 단계, 금액·방식 이견 지속 중.
- 트럼프는 “관세가 국가안보의 핵심”이라며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정당성 부각. “다른 나라들이 미국 제품을 관세로 막아왔고, 우리는 이제 공정한 대우를 받는다”고 발언.
▣ 美 "10일 내 예상"...한미 무역협상 타결 가시권(SBS Biz, https://vo.la/2nYu7DA)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10일 내 한미 무역협상 타결 예상”이라 언급, 3,500억달러 대미 투자 방식·통화스와프 조건에서 의견 접근 중. 현금 ‘선불’ 대신 지분·보증·대출 혼합안으로 타협 가능성.
구윤철 부총리 “미국이 제안안 수용 가능성 높다” 발언, APEC(2주 후) 전후 MOU 서명 전망. 이재용·정의선 등 4대 그룹 총수는 트럼프·손정의와 AI 인프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회동 예정, 정부 협상과 연계 지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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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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