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7일
『짧은 휴식 후 개인 수급 박차에 7,500p 임박』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7,490.05 (+1.43%), 코스닥 1,199.18 (-0.91%)
외국인 기록적 투매에도 개인 매수세에 신고가 랠리 지속
금일 KOSPI, KOSDAQ 각각 +1.4%, -0.9%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대이란 제재 해제·이란 핵 농축 중단 등 합의 근접 보도와 함께 반도체 랠리(SOX +4.5%)에 신고가 이어갔습니다. KOSPI는 장초 7,500p 돌파했지만 AMD 호실적 전날 선반영+Arm(시간외 -6.4%) 실적 발표 후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7,300p 이탈하기도 했습니다(외국인 현물 -7.2조원). 다만 개인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도체 대형주 반등하며(삼성전자 저가 -2.3%→+2.1%, SK하이닉스 -2.1%→+3.3%) 신고가가 지속됐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심화 속 ‘Atlas’ 영상 공개한 현대차(+4.0%) 선방했고, 항공(유가·환율 진정)+백화점(인바운드+부의효과)도 강했습니다.
종전 합의 기대감에 엇갈린 건설·방산
미국-이란 합의 가능성 부각에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중동 재건 기대에 건설(대우 +3.1%, 삼성E&A +21,5%) 강했고 방산(한화에어로 -8.1%)은 부진했습니다. 미국 NRC 신규 원전 심사 가속화 소식도 원전에 호재였습니다(현대건설 +2.3%, 두산에너빌리티 +7.4%). LIG D&A(-11.5%)는 비공개 컨콜 거치며 급락했습니다.
#특징업종: 1)광통신: Nvidia-Corning, 32억$ 규모 구리 선→광섬유 대체 협력(대한광통신 +19.3%, RF머트리얼즈 +6.7%) 2)백화점: 인바운드 호조+자산 효과 영향 호실적 기대(신세계 +5.6%, 롯데쇼핑 +3.3%) 3)강관: 1호 대미투자사업으로 美 LNG 터미널 건설 검토(넥스틸 +4.5%, 금강공업 +1.4%)
글로벌 리테일 수급 유입의 의의
저비용 글로벌 브로커(IBKR 등)와 SNS(X 등)의 결합은 글로벌 리테일의 KOSPI 접근성 혁신이라는 의의를 지닙니다. 블루칩에 대한 중장기 수급 유입이 가능하지만, 한편으로 일부 밈 종목으로 쏠림이나 투기성 자금에 따른 시장 변동성도 커질 수 있어 양날의 검입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X 내 언급→삼성증권 창구 순매수 급증과 함께 상한가→급락’ 보였습니다. 한편 해외 리테일의 국내 기업 거버넌스 이슈(저평가 등)에 대한 관심은 또 한 명의 감시인 역할로서 시장 체질 개선에도 기여를 기대 해볼 수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1Q 비농업 생산성(21:30) 2)美 3월 건설지출(23:00) 3)美 McDonald, 韓 파마리서치·한국콜마 등 실적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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