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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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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GM to take $1.6 billion charge as tax credit blow muddies EV plans(Reuters, https://vo.la/vFgOGOM)
- GM이 EV 계획 재조정에 따라 3Q25에 16억달러(약 2.2조원) 손실 반영. 이 중12억달러는 EV 생산능력 감축 관련 자산손상, 4억달러는 계약 해지 및 상업 합의 비용.
- EV 세액공제 폐지와 배출규제 완화로 수요 둔화 예상, 신모델·배터리공장 일부 취소·지연. GM은 “정책 변화로 EV 채택률이 느려질 것”이라 밝힘
▣ Spain the frontrunner for Chinese carmaker BYD's third European plant, sources say(Reuters, https://vo.la/pAfyitc)
- BYD가 유럽 내 3번째 완성차 공장 후보지로 스페인을 최우선 검토 중. 이미 헝가리·튀르키예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번 투자는 유럽 현지 생산 3년 내 100% 달성 전략의 일환.
- 스페인은 저렴한 전력·산업 인프라와 친중 외교 기조(작년 EU 대중관세 투표 기권)로 유력 후보 부상. 최종 결정은 연내 중국 정부 승인 필요. BYD의 유럽 판매는+280% YoY(1~8월) 급증
▣ Germany revives EV subsidies with stricter limits, used-car eligibility(Autonews, https://vo.la/A33ZZNZ)
- 독일 정부가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EV 보조금 프로그램 발표, 총 30억유로(약3.5억달러) 를 2029년까지 투입. 보조금은 차량가 4.5만유로 이하·구매자 연소득4.5만유로 이하 가정 대상, 최대 4,000유로(약 4,600달러) 지급.
- 중고 EV에도 최초로 적용, PHEV는 제외, 차량 등록 후 지급. EV 차량세 면제는2035년까지 연장 검토. 정부는 “보조금이 독일·EU 제조업체 중심으로 집행되도록 설계할 것”이라 밝힘
▣ Mercedes adopts robodog to cut energy costs, boost efficiency(Autonews, https://vo.la/Y8TJ4B0)
- 메르세데스가 독일 뒤셀도르프 밴 공장에 4족 로봇 ‘Aris’와 자율드론을 도입, 누기·이상음 탐지 및 물류 효율화 추진. Aris는 AI 기반 공기누출 탐지로 에너지 손실60% 절감, 연간 6자리수(유로) 비용 절감 효과. 드론은 공장 내 컨테이너 자동 계수로 물류 인력 효율화.
- 공장은 디지털 트윈·예지정비 테스트베드로 활용되며, 메르세데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Apollo’ 공동개발에도 투자. 유럽 내 로봇 설치는 2023년 +9% YoY(9.2만대) 증가, BMW·현대·테슬라 등도 완전자동 ‘다크팩토리’ 구현 목표로 로봇 투자 확대 중
▣ Tesla dominates best-selling EVs in Q3, but there’s one disappointment(Teslarati, https://vo.la/8UdqMjW)
- 3Q25 미국 EV 시장에서 테슬라가 압도적 1·2위를 기록 — Model Y(114,897대), Model 3(53,857대) 판매. EV 점유율은 10.5%(+YoY 8.6%) 로 사상 최고.
- 유일한 약점은 사이버트럭, 3Q 판매 5,385대로 EV 픽업 2위(1위 F-150 Lightning 10,005대). 예약 100만~200만대 기대와 달리 가격 상승(기본형$39,990→상위 $69,990)으로 수요 둔화
▣ Stellantis will reportedly create a new Jeep SUV with Chinese Dongfeng’s tech(CarnewsChina, https://vo.la/0hWCd1e)
- 스텔란티스가 중국 동펑과 공동으로 Jeep 신형 오프로드 SUV 개발 추진. 동펑의Voyah·M-Hero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2027년 1Q 출시 목표, 개발기간 약 18개월.
- 스텔란티스는 디자인, 동펑은 파워트레인·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담당. 이전GAC 합작 Jeep 파산 후 중국 재진입 시도이며, 신차는 PHEV 또는 BEV 크로스오버 형태로 향후 해외 수출도 계획
▣ Tesla preparing lower-priced Model 3 and Model Y in China, production expected in 2026, report says(CnEVpost, https://vo.la/iHlWx15)
- 테슬라가 중국에서 저가형 Model 3·Model Y(E41·D50 프로젝트) 개발 본격화, 2026년 중반 양산 예정. 기존 모델 설계를 단순화해 부품 20여 종 축소, ‘depop’ 전략으로 가격 경쟁력 강화 목표.
- 이들 모델은 북미의 스탠더드 버전과 유사한 ‘슬림형’으로, 중국·유럽 시장용 저가EV 확대 기반. 테슬라는 또한 2.5만달러급 NV91 프로젝트(소형차) 개발 재개, 중저가 시장 방어 가속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중동서 '기아 PV5 자율주행차' 첫선(전자신문, https://vo.la/edjPVKq)
-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기아 PV5 기반 레벨4 자율주행차를 두바이 ‘자이텍스 글로벌 2025’에서 첫 공개, 기아 전동화 플랫폼+에이투지 AI 알고리즘 결합한 K-자율주행 모델.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 현장 운행 예정.
- 에이투지는 UAE 스페이스42와 합작법인 설립 후 현지 실증·상용 서비스 추진 중이며, 2026년부터 중동향 PV5 기반 레벨4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 중동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K-자율주행 기술 글로벌 확산 목표.
▣ 글로벌 전기차 판매 28%↑...현대차 13% 올라 7위 지켜(이데일리, https://vo.la/5iWB8dV)
- 2025년 1~8월 글로벌 전기차(PHEV 포함) 등록 1,283만대(+27.7% YoY), BYD(256만대·+14.1%)·지리(131만대·+67.8%)가 각각 1·2위, 테슬라는 98만대(-10.9%) 로 3위 하락. 현대차그룹은 42만대(+12.9%) 로 7위 유지.
- BYD·지리는 다층형 포트폴리오와 현지 생산 확대로 급성장, 테슬라는 주요 3대 시장 모두 판매 감소. 현대차는 아이오닉5·EV3 중심 성장, 북미 현지화와 조지아 공장 가동으로 세액공제 요건 충족·EV9 현지생산 전환 추진, 관세·보조금 변동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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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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