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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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GM backtracks on plan to claim last-minute EV tax credits(Reuters, https://vo.la/5vZyDjd)
- GM이 9월 말 만료된 7,500달러 EV 세액공제를 딜러 재고차에 적용하려던 ‘선계약 리스 프로그램’을 철회. GM Financial이 재고차를 선구매 후 세액공제 혜택을 리스 고객에 전달하려 했으나, 정치권 반발과 세제 취지 논란으로 중단 결정.
- 대신 10월까지는 GM 자체 자금으로 리스 인센티브를 유지하기로 함. 포드는 유사 프로그램 지속 여부 미정. 세액공제 종료로 EV 리스비 상승 및 수요 둔화 우려 확산.
▣ Ford joins GM in canceling $7,500 EV lease credit extension(Autonews, https://vo.la/Og7mMCq)
- Ford가 7,500달러 EV 세액공제 연장용 리스 프로그램을 출시 2주 만에 전면 취소, GM에 이어 철회. 공화당 상원의원 모레노·바라소가 “세금 편취” 논란 제기하며 압박한 영향.
- 세액공제는 포기하지만, 12월까지 리스 할인 및 0% 72개월 할부 등 금융혜택은 유지. 딜러 인센티브(대당 1,000달러) 지급 여부는 불확실. Ford “자체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 언급.
▣ Ferrari stock posts worst trading day ever as guidance disappoints(CNBC, https://vo.la/z1VNZVk)
- Ferrari 주가 -14% 급락. 2030년 매출 목표를 90억유로로 제시하며 시장 기대 하회, EV 비중 목표도 40%→20%로 축소.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71억유로 이상으로 소폭 상향.
- 첫 전기차 **‘Elettrica’**는 2026년 말 출시 예정, 이후 매년 4종 신차 투입 계획. 전동화 축소는 수요 둔화·충전 인프라 지연·중국 경쟁 심화 때문. JPMorgan은 “수요 초과 지속”이라며 장기 경쟁력엔 긍정 평가
▣ Tesla Full Self-Driving v14.1 first impressions: Robotaxi-like features arrive(Teslarati, https://vo.la/zLRDvxR)
- Tesla가 FSD v14.1을 배포, 로보택시 수준의 도착·주차 선택 기능(Arrival Options) 등 신기능 추가. 주차장 내 자율 주행 및 위치 선택이 한층 자연스러워졌다는 평가.
- 교차로·주차장 판단력은 향상됐지만, 일부 경로 인식 오류·급조향 등 불안정 사례 지속. 비전 기반 네비게이션, 긴급차량 대응, 노면 회피 등 기능 개선됐으나 완전 자율주행 단계엔 미도달
▣ Nvidia CEO Jensen Huang regrets not investing more in Elon Musk’s xAI(Teslarati, https://vo.la/nQtyi9D)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엘론 머스크의 xAI에 더 많이 투자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발언. 머스크가 참여한 프로젝트 대부분이 혁신적이라며 “Elon이 하는 일엔 함께하고 싶다”고 언급.
- 황은 현재 AI 붐이 투기 아닌 실수요 기반 성장이라 평가하며, CPU→GPU 중심 전환기가 본격화됐다고 강조. xAI를 OpenAI·Anthropic과 함께 차세대 핵심 AI 기업으로 지목.
▣ The longest range Tesla Model Y variant revealed in China, over 800 km CLTC(CarnewsChina, https://vo.la/QISgFYZ)
- 중국 당국 인증자료에 주행거리 800km(CLTC)의 Model Y 롱레인지 RWD 신버전 등장. 225kW 단일모터·LG NMC 배터리 탑재, 현행RWD(593km)·AWD(750km) 대비 최장거리.
차체 제원은 기존과 동일하며, 중간 가격대 포지셔닝 예상. 중국 내 “Model Y+”로 표시됐으나 최종 명칭은 미확정.
▣ 대통령실‘3실장+α’ 통상회의...구윤철·베센트 면담 전략 논의(중앙일보, https://vo.la/v2dZzI9)
- 대통령실 3실장(강훈식·위성락·김용범)이 추석 연휴 중 비공개 통상회의 개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미국 러트닉 장관과 회담 결과 공유. 핵심은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중 지분투자 비율 조정 논의.
- 한국은 대출·보증 중심(지분 5% 미만) 구상이나, 미국은 직접투자 중심 MOU 요구. IMF·WB 회의(10/13)에서 구윤철 부총리–베센트 재무장관 회담 추진, 2차 한·미 정상회담(말일) 전 사전 조율 가능성.
▣ 내년 韓 신차 15종 출격...100% 하이브리드·전기차 전환해 관세 위기 정면돌파(전자신문, https://vo.la/naaN8dR)
- 국내 완성차 5사, 2026년 신차 15종 출시(역대 최대 전동화 라인업). ICE·HEV 병행 7종, BEV 4종, HEV 3종, EREV 1종 구성으로 하이브리드 비중 확대 전략.
- 현대차그룹은 현대 4·기아 3·제네시스 5종(총 12종) 투입, 미국 관세 대응 및 수요 둔화 타개 목적. 제네시스는 첫 EREV로 IRA 세액공제 종료 이후 美 시장 대응. 르노코리아는 HEV 쿠페형 SUV ‘오로라2’, KGM은 Q300·SE10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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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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