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4월 20일
『미국-이란 샅바 싸움 속 KOSPI 6,300p 접근』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219.09 (+0.44%), 코스닥 1,174.85 (+0.41%)
2차 협상 열리지 않았지만 실적 기대가 지수 방어
금일 KOSPI, KOSDAQ 0.4% 내외 상승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에 NASDAQ과 S&P500(7,100p 돌파) 사상 최고가 이어갔습니다. 이후 주말 간 이란의 해협 재봉쇄 및 미국의 이란행 상선 나포 등 긴장에 장초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1 휴전 기한(21일)을 앞두고 협상의 여지를 남기는 메시지가 나오고 있고, 2 SK하이닉스(+3.4%, SK스퀘어 +2.8%) 호실적 기대감이나 삼성SDI(+4.0%, Benz 전기차 배터리 첫 계약) 등 호재가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KOSDAQ은 2차전지 등 강세에 7일째 올랐지만, AACR 개막에 따른 모멘텀 해소 있었습니다(보로노이 고가 +21%→종가 +11.6%, 알지노믹스 +11.4%→+1.1%).
시장 변동성 축소와 전쟁 테마 움직임
2차 협상 개최 불확실성 속 중동 이슈에 대한 민감도는 줄었지만 전쟁 테마는 반응했습니다. 이란이 드론으로 미국 군함에 공격을 했다는 주장에 방산(한화에어로 +0.1%, LIG D&A +5.1%)·해운(흥아해운 +8.1%, 팬오션 +3.8%) 등 강했고, 중동 재건 테마인 건설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했습니다(대우 -2.1%, GS -2.4%). 탈플라스틱 테마(세림B&G +4.2%) 및 에너지 업종도 강했습니다.
#특징업종: 1)철강: IEA, 호르무즈 대안 튀르키예-이라크 송유관 제안(넥스틸 +4.3%) 2)재택근무: EU, 주 1회 재택근무 등 에너지 가격 상승 대응책 발표 예정(에스넷 +5.7%) 3)폴더블폰: Apple 폴더블폰 출시로 시장 규모 약 50% 성장 전망(비에이치 +5.3%)
KOSPI 신고가 근접, 회복 탄력성 높은 업종은?
KOSPI는 이란 사태 직전 종가(2/27, 6,244p)를 장중 돌파하며 전쟁 이후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상사/자본재·기계·건설·화장품/의류·IT HW·IT 가전·유통도 낙폭을 모두 회복해 52주 신고가 경신 또는 근접했습니다. 반면 미디어/교육은 지수 반등 후에도 더 내리며 가장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외 운송·자동차·호텔/레저·건강관리·유틸리티는 지수가 회복되는 동안 낙폭의 30% 가량 밖에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회복 탄력성이 높은 업종은 향후 주도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관심이 필요합니다.
#주요일정: 1)Trump 상호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 2)삼천당제약 애널리스트 기술 간담회(21일) 3)韓 LS ELECTRIC 등 실적(21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906
위 내용은 2026년 4월 20일 16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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