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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도드라지는 택배 물동량 성장
# CJ대한통운; 도드라지는 택배 물동량 성장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택배는 과거엔 나름 운송 내 방어주 역할 담당
- 대형 커머스 기업의 점유율 이탈 및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여부에 이목 집중되었던 탓에 주가 변동성 확대
- 이와 별개로 택배 사업 펀더멘탈은 견고하며, 연료비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업종 내 상대적 장점
▶️ 1Q26 Preview: 포워딩 시황 둔화를 만회한 택배
- 1Q26 매출 3조 1,123억원(+4.0% 이하 YoY) 및 영업이익 1,062억원(+24.4%, OPM 3.4%) 추정
- CL(OP 351억원, -12%)은 석화·철강 등 물동량 부진과 W&D(3자 물류)의 대형 수주건 안정화 비용 지속되며
소폭 감익
- 글로벌(OP 81억원, -30%)은 미국·인도 실적 회복에도 전쟁 이후 공급망 병목에 따른 포워딩 시황 악화와 대응 비용 발생으로 부진
- 택배 사업의 점유율 제고는 판가 전략이 아닌 경쟁사와의 서비스 격차에서 기인하며, 물동량 확대는 연중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내수 특성상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 잔존하나, 필수소비재 배송 비중이 적지 않은 택배 물량이 크게 훼손될 가능성은 제한적
- 자동화·AI알고리즘 기술 투자에 기반한 원가 효율화도 외부 변수와 관계 없이 지속
▶️ Valuation & Risk: 다시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
- 글로벌 사업부 실적 추정치 하향 및 멀티플 변경(22년 이후 평균 PBR 멀티플 0.6배 적용) 반영해 목표주가를 19% 하향 조정
- 매크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며 단기 비용 지출이 증가했으나, 멀티플에 영향이 큰 택배 사업의 구조적 M/S 회복이 확인되는 점을 고려하면 밸류 매력은 높은 구간
* 원문 링크: https://buly.kr/H6jiI99
위 내용은 2026년 4월 16일 7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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