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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4월 15일
『IT와 산업재가 견인한 KOSPI 반등』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091.39 (+2.07%), 코스닥 1,152.43 (+2.72%)
종전 협상 기대 커지며 KOSPI 반등 흐름 지속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2.1%, 2.7% 상승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이스라엘-레바논 회담 성사와 Trump의 금주 중 2차 대면 협상 가능성 언급에 강세였습니다. 제한적이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선 통행 재개에 유가도 90$ 초반으로 안정되며 S&P500은 어느새 사상 최고가까지 약 11.2p 남았습니다. Broadcom(Meta와 ASIC 협력 확대, 시간외 +3.2%)·Micron(+9.2%) 등 강세에 한국 반도체(SK하이닉스 +3.0%, 삼성전자 +2.2%)도 강했습니다. 오후 ASML 호실적 공개에도 2분기 가이던스 실망에 매물 출회되면서 6,100p는 이탈했습니다. KOSDAQ은 AACR 앞두고 헬스케어(리가켐 +6.6%, HLB +8.8%) 중심 강세로 KOSPI 아웃퍼폼했습니다.
연이어 확산되는 해외 건설 수주 기대
2차 협상 가시화에 중동 재건 사업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사태 파급효과로 해외 원전·LNG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도 건설주 강세에 기여했습니다(대우건설 +21.3%, GS건설 +9.5%). 막대한 AI 발 전력 수요와 중동 발 에너지 위기 속에 미국 원전주 기지개 켰고(SMR +7.0%, OKLO +8.6%) 국내도 훈풍 불었습니다.
#특징업종: 1)양자컴퓨팅: Nvidia, 양자컴퓨터 가속화 위한 AI 모델 ‘Ising’ 발표(엑스게이트 上, 아이씨티케이 上) 2)스테이블코인: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회서 과거 부정적 입장 변화 언급(헥토파이낸셜 +17.3%, NHN KCP +5.5%) 3)전선: 구리 가격 상승 및 나프타 수급 우려 완화 기대(대한전선 +28.3%, 가온전선 +20.8%)
4월 반등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업종들
KOSPI는 4월 들어 반등을 시작하며 이란 사태 이후 낙폭의 87% 가량을 회복했습니다. 상사자본재, IT HW, 건설 세 업종은 하락장이었던 3월에 이어 반등장인 4월에도 KOSPI보다 더 높은 성과를 보이면서 주도주의 역할을 했습니다. 한편 반도체는 하락장에서 KOSPI 대비 부진했지만 반등은 더 강하게 나오며 기존 IT·산업재 구도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자동차·비철·유틸리티 세 업종은 3·4월 모두 소외되면서 KOSPI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일정: 1)EU 2월 산업생산(18:00) 2)美 3월 수출입물가(21:30) 3)美 BoA·Morgan Stanley 등 실적 4)中 1Q GDP(16일 11:00) 5)中 3월 동행지표(16일 11: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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