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4월 7일
『미-이란 협상 시한 임박 폭풍전야』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494.78 (+0.82%), 코스닥 1,036.73 (-1.02%)
삼성전자 호실적에 KOSPI 5,500p 반등
금일 KOSPI, KOSDAQ 각각 +0.8%, -1.0%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이란 인프라 타격에 대한 Trump의 유예 기간을 하루 앞두고 소폭 상승했습니다(SOX +1.1%). KOSPI는 개장 전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영업이익 57.2조원, 예상 38.5조원)로 5,600p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Sell-on 매물 출회 및 협상 불발 우려가 반영되며 주식시장 전반 부진했습니다(Nikkei225 고가 +0.9% → 종가 +0.0%, 美 선물 음전). 오전에 선물 순매수&현물 순매도 보이던 외국인은 장 막판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며 순매수 마감했습니다(SK하이닉스 +3.4%, 한화에어로 +6.0% 등). KOSDAQ은 배터리·소부장 선방에도 삼천당(-16.0%) 부진 등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협상 불발 경계감에 방산 모멘텀 지속
오전 시장 약세와 함께 미국-이란 협상 불발 가능성이 프라이싱되면서 방산주는 점차 상승 보였습니다(LIG넥스원 +2.1%). 특히 1 한화에어로와 한화시스템(+3.2%)은 ‘FIDAE 2026(~12일)’에 참여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고, 2 풍산홀딩스(+16.0%)는 탄약사업부 매각 소식에 이틀째 강세 이어나갔습니다.
#특징업종: 1)2차전지: 리튬가격 상승 및 에너지 안보 부각에 따른 ESS 모멘텀(에코프로 +1.3%, 엘앤에프 +8.4%) 2)화장품: 1Q 수출액 31억$로 전년비 19%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달바글로벌 +6.7%, 실리콘투 +3.1%) 3)사료: 유가·환율·곡물 가격 동시 상승 부담에 가격 인상 전망(팜스코 +3.5%, 사조동아원 +0.9%)
시장 폭풍전야와 혼재된 방향성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관망 심리 대두되면서 차분한 가운데 종전 수혜-피해주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혼조된 모습입니다. Trump 발언 이후 WTI·Brent 선물 모두 110$ 전후로 높은 수준임에도 재생에너지(씨에스윈드 -10.6%, SK이터닉스 -5.7%) 종목들은 전날 재생에너지 확대(30년까지 9→20%) 정책 발표 후 차익실현 매도세가 가세했습니다. 중동 재건 센티먼트가 반영되는 건설(GS건설 +2.9%)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주요일정: 1)美 2월 내구재수주(21:30) 2)美 2월 Fed 소비자신용지수(8일 04:00) 3)韓 2월 경상수지(8일 08:00) 4)日 2월 경상수지(8일 08:50) 5)美 대이란 협상 시한(8일 09: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649
위 내용은 2026년 4월 7일 16시 5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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