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3월 12일
『대외 여진 지속에도 이웃 대비 선방』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583.25 (-0.48%), 코스닥 1,148.40 (+1.02%)
멈추지 않는 지정학 리스크
금일 KOSPI, KOSDAQ 각각 -0.5%, +1.0%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이란·사모 불안 악재에도 Oracle(+9.2%) 호실적과 반도체 선방(Sandisk +5.9%)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이란의 상선 공격이 이어졌고 미국은 호르무즈 주변 항구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JP Morgan의 사모 신용 대출 축소 소식에 이어 Cliffwater 펀드 약 14% 환매 요청도 불안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KOSPI는 대외 불안 지속에 유가·환율 상승했고 외국인 현선물 이탈하며 대형주(삼성전자 -1.1%, SK하이닉스 -2.6%) 부진했습니다. KOSDAQ은 알테오젠(+3.5%)이 키트루다 SC의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하며 시총 2위 재탈환하는 등 헬스케어 강세에 선방했습니다.
주목받는 재생에너지
중동 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WTI는 다시 90$대로 반등했습니다.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 제기되며 당정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Trump 지지율이 하락하며 Trump의 안티테제로서 재생에너지의 부활 기대도 반영됐습니다(SK이터닉스 上, OCI홀딩스 +13.0%).
#특징업종: 1)통신장비: Nvidia, 다음주 GTC서 6G+AI 비전 발표 기대(에치에프알 上, 케이엠더블유 +5.9%) 2)원전: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오르비텍 上, 두산에너빌리티 +2.5%) 3)LNG: 중동 사태 영향 LNG 공급 구조 변화 수혜 및 수요 증가 전망(SK오션플랜트 +7.4%, 삼성중공업 +7.1%)
대소각의 시대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2/25)한 후 기업의 자사주 소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1년(기보유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됐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16.4조원)·SK(5.2조원)를 필두로 다수의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소각에 나서고 있습니다(웅진씽크빅 +14.5%, 코리안리 +1.1%). 다음 주 본격적으로 주총 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일정: 1)IEA 월간 보고서(18:00) 2)美 1월 무역수지(21:30) 3)美 1월 주택착공·건축승인(21:30) 4)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13일 02:00) 5)美 Adobe·Dollar General·Ulta Beauty 등 실적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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