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3월 11일
『연이틀 반등에도 잔존한 불안감』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609.95 (+1.40%), 코스닥 1,136.83 (-0.07%)
대외 불안 이어지며 전강후약
금일 KOSPI, KOSDAQ 각각 +1.4%, -0.1%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이란 간 여진 이어지며 3대 지수 혼조세 보인 가운데 SW 부진하고 반도체(SOX +0.7%) 강세 보이며 주도주로 복귀하는 로테이션 나왔습니다. WTI와 달러-원 환율도 각각 80$대, 1,460원대로 안정되며 한국도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다만 JP Morgan에서 사모 신용 관련 대출을 줄인다는 보도 등에 KOSPI는 상승폭 줄이며 전강후약 연출됐습니다(장중 고점 5,746.36p → 마감 5,609.95p). 액티브 ETF 출시 영향 이어지며 상승하던 KOSDAQ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여전히 대외 불안감이 시장을 흔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대된 증시 변동성에 거래대금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삼성전자·SK(각각 16, 5.1조원)가 자사주 소각 공시했습니다.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와 맞물리며 주주환원정책 확산의 본격화가 기대됩니다(신영증권 +7.8%, 부국증권 +5.2%). 여기에 3월 변동성 장세에서 일평균 거래대금이 100조원을 상회하며 증권주 실적 기대 반영됐습니다(미래에셋 +10.5%, 키움 +5.5%).
#특징업종: 1) SpaceX: NASDAQ 100 조기 편입 조건 NASDAQ 상장 추진(에이치브이엠 +14.5%, 세아베스틸지주 +12.6%) 2)원전: 기후부, 에너지 수급 위해 신속한 원전 재가동 검토(우리기술 +9.9%, 보성파워텍 +12.3%) 3)드론: 국토부, 공공서비스 활용 확대 통한 국산화 지원(에이럭스 +16.1%, 덕산하이메탈 +16.3%)
가파른 AI 발전 속도와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
지난주 열린 MWC 2026에서는 통신산업 내 다양한 AI 기술의 활용이 논의됐습니다. 최근 Nvidia-삼성전자 간 AI-RAN 기술 협력 발표 또한 AI 네트워킹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키웠습니다. AI 인프라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통신장비 종목들 다수가 상한가 기록했습니다(에치에프알, 쏠리드, 케이엠더블유, 대한광통신 등).
#주요일정: 1)OPEC 월간 보고서(19:00) 2)美 2월 CPI(21:30) 3)美 주간 원유재고(23:30) 4)美 10년 만기 국채 입찰(12일 02:00) 5)인터배터리 2026(~13일) 6)Bio China 2026(12~14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170
위 내용은 2026년 3월 11일 17시 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170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