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2월 23일
『전강후약에도 신고가 랠리 지속』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846.09 (+0.65%), 코스닥 1,151.99 (-0.17%)
KOSPI 5,900p 돌파, 다만 불확실성 잔존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7%, -0.2% 등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은 연방 대법원의 Trump 상호 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안도감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Trump는 곧바로 무역법 122조에 따라 모든 국가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했습니다. 한국도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출발하며 KOSPI 장중 5,900p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주말 간 Trump의 관세 인상 발언(10→15%)과 이란 사태 등 여전한 글로벌 불확실성 영향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하며 전강후약이 연출됐습니다(삼성전자 고가 +4.0%→종가 +1.5%, SK하이닉스 +3.3%→+0.2%).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수출주 강세
Trump는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을 통해 대응했지만 시장에서는 관세 부과의 어려움을 확인하며 불확실성 해소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이에 자동차(현대차 +2.8%, 기아 +0.5%)와 수출소비재(삼양식품 +7.2%, 에이피알 +3.1%) 등 강세였습니다.
#특징업종: 1)원전: 전력 수요 증가 속 대미 투자프로젝트 기대 지속(현대건설 +5.5%, 우리기술 +14.0%) 2)MLCC: AI 데이터센터 증설 영향 공급 부족에 가격 인상 전망(삼성전기 +13.1%, 아모텍 +25.0%) 3)비대면진료: 보건복지부, 별도 원격진료실 설치 관련 규제 완화 발표(나노엔텍 上, 인바디 +3.5%)
3차 상법개정안과 증권주 차별화
지난주 자사주 의무소각 내용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당은 이번 주 국회 본회의 처리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강세 보이던 증권주는 금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습니다(키움증권 -4.7%, 삼성증권 -4.5%). 다만 자사주 보유 비중 높은 신영증권(+4.9%)과 부국증권(16.5%)은 법 통과에 대한 기대를 이어갔습니다.
#주요일정: 1)美 12월 공장주문(24:00) 2)美 2월 Dallas 연준 제조업활동지수(24일 00:30) 3)韓 1월 생산자물가(24일 06:00) 4)韓 2월 소비자신뢰지수(24일 06:00) 5)中 2월 LPR(24일 10:15)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722
위 내용은 2026년 2월 23일 17시 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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