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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코어위브와 SVB=
*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23/3월)은 지방은행이긴 하나, 금리 상승에 따른 피해와 동시에 시차를 두고 연준 정책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기도 합니다.
* 당시 SVB 영향으로 일부 지방은행들은 파산하면서 미국 은행주 주가는 -20~30% 넘게 하락했습니다.
* 미국 연준은 23/7월까지 금리를 세 번 더 올리긴 했지만, 자이언트 스텝 금리인상은 멈추었습니다. 7월 이후에는 연준은 금리 동결 국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문제가 되고 있는 코어위브(CRWV)가 2026년 SVB 사태일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코어위브 회사채 금리는 5개월 사이 두 배 상승했습니다.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산금리(국채 대비)는 지난 3월 225bp에서 9월 550bp까지 급등했습니다.
* 데이터센터는 첨단기술이 들어가긴 하나, 본질은 금리 차를 이용한 임대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즉 GPU를 사서, 임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GPU 임대료 가격 증가 속도(매출 증가율)와 조달 비용, 즉 금리 간 차이입니다.
* 최근 GPU 임대료는 여러 논란에도 견고합니다. 반면 조달 비용, 즉 금리가 올랐습니다. 현재 AI 논란은 돈을 버느냐 문제는 아니고, 비용과 자금 조달 문제입니다.
* 국채 금리 하락은 경기 우려를 반영합니다. 썩 좋은 조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일 FOMC회의를 앞두고 금리 급등세와 향후 인상 기대는 조금이나마 진정되었습니다.
* 일론 머스크 말대로 일부 네오클라우드 업체의 생존은 크게 위협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신 금리 우려는 진정되고 있습니다.
* AI 논란에 민감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상대적인 부진(S&P500) 강도 역시 22/10월, 25/4월, 즉 미국 증시 단기 저점에서 나타났던 수준만큼 확대되었습니다.
* 미국 증시 대비 코스피의 상대적인 부진도 2000~01년 이후 가장 심합니다.
* 단기적으로 AI 싸이클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기온 차가 큽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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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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