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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김현석]
셀트리온(068270)
BUY/TP 300,000원(유지/상향)
3Q26 Review: 예상보다 더 잘되고 있다
■ 3 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신규 제품이 이끄는 구조적 성장은 지속된다
- 3Q26 매출액 1조 5,755억원 (YoY +53.1%), 영업이익 5,253억원 (YoY +74.3%, OPM 33.3%)으로 3개 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 기존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제품군의 성장과 일라이 릴리향 CMO 물량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 바이오시밀러 전체 매출 중 신규 제품의 비중이 67%까지 확대되었으며, 전분기 대비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분의 77%가 옴리클로를 비롯한 신규 제품 5종에서 발생
- 당기순이익은 3분기말 환율 하락으로 인해 외화채권의 원화 환산손실이 영업외손실로 반영
■ 예상보다 가파른 신규 제품군의 성장세
- (옴리클로) 3분기 유럽 시장에서만 1,321억원의 매출 달성. 경쟁 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오리지널 대비 제품 유효기간 및 실온보관 기간 연장 등 병원 실무진의 편의성을 개선한 차별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점유율 확대 중. 4분기 미국 시장 출시로 다시 한 번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 전분기 대비 가장 높은 성장세 시현. 미국 5대 PBM 중 3곳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2분기 600억 수준에서 3분기 1,000억 수준으로 매출 가파르게 확대. 유럽의 경우 경쟁으로 인한 가격 인하로 매출이 크지 않은 상황이나 상반기 인수한 지프레 영업망을 활용해 향후 시장 침투 확대할 계획
- (앱토즈마)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입찰을 따내고 있으며, 먼저 출시된 경쟁 제품의 공급 차질로 인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중. 미국에서 역시 3대 PBM 선호의약품 등재에 더해 경쟁 제품의 제조 결함으로 인한 리콜에 대한 수혜로 가파르게 성장
- (아이덴젤트) 다른 제품들에 비해 매출액 크지 않으나, 4분기 미국 시장 출시와 더불어 공급량이 늘어남에 따라 2027년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짐펜트라) 처방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 4분기부터 시작될 화이자와의 협업으로 매출 증가 기대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300,000원(기존 28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BITDA 2조 6,268억원(기존 2조 3,757억원)에 Target multiple 27배(기존과 동일) 적용하여 산출
* URL: https://buly.kr/BIXqd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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