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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2월 10일
『기술주 우려 완화와 주요 이벤트』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301.69 (+0.07%), 코스닥 1,115.20 (-1.10%)
기술주 우려 잦아들며 KOSPI 강보합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1%, -1.1%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AI 우려에 따른 수급 불안 진정세 이어지며 NASDAQ 중심 강세였습니다. 시장 변동성 야기했던 SW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 등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Oracle(+9.6%)·Microsoft(+3.1%) 등 기술주 강세였습니다. 이에 KOSPI도 장 초반 1%대 상승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줄어들며 상승폭 축소했습니다. 반도체(삼성전자 -0.4%, SK하이닉스 -1.2%) 쉬어갔고 조·방·원 중심 산업재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대형주 혼조세 보였습니다. 다만 대형주에 쏠렸던 수급이 중소형주로 이동하며 어제에 이어 상승 종목수가 하락 종목수를 압도, KOSPI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혼조세에도 견조한 금융
KOSPI 신고가 랠리를 주도했던 반도체·산업재 등이 쉬어가는 가운데 금융은 견조했습니다(KB금융 +2.7%, 하나금융지주 +2.9%). 증시 호황에 110조원 육박한 투자자예탁금과 더불어 분리과세 조건 해당 위한 기업들의 특별배당 기대감도 유입됐습니다.
#특징업종: 1)항공: 인천공항 1월 국제선 여객 688만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 경신(한진칼 +6.8%, 대한항공 +3.1%) 2)남북경협: 통일부, 개성공단 재가동 희망 의지 표명(좋은사람들 +4.1%, 아난티 +1.3%) 3)홈쇼핑: 명절 시즌 소비 증가 통한 실적 개선 기대(롯데쇼핑 +14.9%, 현대홈쇼핑 +14.7%)
주요 이벤트 앞둔 경계심리
미국 발 변동성이 조금씩 잦아들며 지난주 사이드카가 세번 발동됐고 전일 4%대 상승 기록했던 KOSPI는 오늘 보합권 등락했습니다. 셧다운 영향으로 미국의 소매판매·고용·물가 지표가 이번 주 연달아 발표됩니다. 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다음 주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경계심리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일정: 1)美 12월 소매판매(22:30) 2)美 12월 수출입물가(22:30) 3)美 AstraZeneca·Coca-Cola·Gilead Sciences 등 실적 4)韓 두산에너빌리티·메리츠금융지주·두산로보틱스 등 실적(11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478
위 내용은 2026년 2월 10일 16시 2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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