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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2월 5일
『NASDAQ, DeepSeek 이후 첫 100일선 하회』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163.57 (-3.86%), 코스닥 1,108.41 (-3.57%)
미국 기술주 우려에 위험선호 심리 후퇴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3.9%, 3.6%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AI 기술주 우려 확산에 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으로 섹터 로테이션 나왔습니다. SW 수익성 의구심에 더해 AMD(-17.3%) 가이던스 실망감이 더해져 반도체가 부진했습니다(SOX -4.4%). 한국도 반도체(삼성전자 -5.8%, SK하이닉스 -6.4%) 중심 큰 폭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이 KOSPI를 5조원 이상 순매도하며 대형주 부진했고 개인은 양 시장 약 8조원 사들였습니다. KOSPI의 시총 상위 20개 중 2개만 올랐고(셀트리온 +1.4%, 신한지주 +0.7%) KOSDAQ은 모두 내렸습니다. 한편 Bessent 장관의 강달러 정책 지지 발언 등에 달러-원 환율 장중 1,470원 접근했습니다.
대외 이슈에 주도주에서 수급 이동
미국 발 기술주 우려와 한국 시장 주도주 부진 속 소비재 등으로 수급 이동했습니다. 당·정·청 협의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소식에 이마트(+9.5%) 급등했고 내수 관련 기업들 하락장 속 비교적 견조했습니다(신세계 +2.2%, 롯데쇼핑 +0.6%). 춘절을 앞두고 한일령과 맞물린 중국인 인바운드도 기대 요인이었습니다.
#특징업종: 1)스테이블코인: 금융위,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입장 지속(카카오뱅크 +7.4%) 2)우크라재건: 3자 종전회담 첫 날 우크라이나 긍정적 평가(대동금속 上, 대동 +8.9%) 3)호텔: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 기대(롯데관광개발 +5.4%, 호텔신라 +5.0%)
단기 기술적 경고 신호들
Bitcoin 1년 3개월 만에 72,000선을 이탈했습니다. 투기성 자금이 유입된 금·은 등 원자재도 약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NASDAQ은 작년 11월 이후 변동성을 줄이며 방향을 모색하고 있었는데, 간밤 부진에 10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습니다. DeepSeek 사태가 있던 작년 2월 이후 1년 만입니다. 이익이 견조한 만큼 회복에 무게를 둘 수 있지만 단기 투심은 불안해 보입니다. Alphabet의 공격적 CapEx가 우려 요인으로 해석됐지만 Broadcom(시간외 +6.2%) 등 반등한 만큼 오늘 밤 미국 시장 추이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주요일정: 1)ECB 기준금리 결정(22:15) 2)美 12월 JOLTs 보고서(24:00) 3)美 Amazon 등 실적 4)韓 NAVER·우리금융 등 실적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309
위 내용은 2026년 2월 5일 17시 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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