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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월 27일
『이번엔 내 차례, 반도체가 만든 오천피』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084.85 (+2.73%), 코스닥 1,082.59 (+1.71%)
관세 위협에도 반도체 주도 5,000p 안착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2.7%, 1.7% 상승했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은 지정학적 우려 진정 및 저가매수세 유입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캐나다가 중국과의 FTA 체결 의사가 없음을 밝혔고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의회도 셧다운은 피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한편, Trump는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통상협상을 비준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모든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했습니다. 이에 KOSPI 하락 출발하며 장중 4,900p 하회했지만 관세 위협이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와 더불어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4.9%, SK하이닉스 +8.7%) 실적 기대감 영향 반등하며 5,000p 안착 성공했습니다.
실적 발표 기대감 반영한 반도체, 관세 이슈 선방한 자동차
SK하이닉스(+8.7%)가 실적 발표 앞두고 Microsoft에 HBM3E를 단독 공급한다는 호재 발표되며 주가 8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트럼프 관세 대상이었던 현대차(-0.8%)·기아(-1.1%)는 상승 전환 후 다시 반락했으나 낙폭 미미했고, 원전 부활 기대감에 원전주 (한전산업 +20.2%, 서전기전 +15.0%) 강세였습니다.
#특징업종: 1)통신: 배당 불확실성 등 해킹 악재 소멸 양상(SK텔레콤 +12.3%, LG유플러스 +7.4%) 2)SpaceX: 우주청, NASA·SpaceX 등 방문 목적 민관사절단 파견(미래에셋증권 +4.5%, 나노팀 +19.1%) 3)원자력: 신규 원전 2기 및 SMR 1기 건설 공식화(비에이치아이 +4.6%, 우리기술 +3.5%)
‘디지털자산’을 통한 ‘KOSDAQ 3,000p’
전날 지수가 7% 급등했고, 반도체 강세로 수급을 흡수했음에도 불구하고 KOSDAQ이 1%대 중반 상승 마감을 하며 강세를 증명했습니다. 다만 오늘은 ‘디지털자산’이 더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을 허용하되 은행 주도로 시작해야한다고 발언하며 디지털자산 신사업 추진 은행주 강세 나타났습니다(KB금융 +5.5%, 하나금융지주 +3.8%). 여기에 STO(아이티센글로벌 +10.8%) 등도 기대감 유입됐습니다.
#주요일정: 1)美 11월 주택가격지수(23:00) 2)美 1월 CB 소비자신뢰지수(24:00) 3)美 United Health·Boeing·Texas Instruments·GM 등 실적 4)韓 기아·LG생활건강·SK이노베이션 등 실적(28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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