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월 14일
『KOSPI 4,700p 돌파와 실적 시즌 돌입』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 4,723p(+1.5%), KOSDAQ 942p(-0.7%)
지수 9일째 신고가 Vs. 외국인 5일째 순매도
금일 KOSPI, KOSDAQ 각각 +0.7%, -0.7%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금융주가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며 신고가 랠리를 멈추고 숨고르기 보였습니다. 1) 실적 시즌 신호탄이었던 JPMorgan(-4.2%)은 IB 부문 수익 실망감에 하락했고, 2) Trump의 신용카드 이자 10% 규제에 Visa(-4.5%) 등 내렸습니다. 한국은 외국인이 5일 연속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간밤 미국의 영향도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기관의 반발 매수세에 반도체(삼성전자 +2.0%, SK하이닉스 +0.5%) 반등에 성공하면서 지수는 9일 연속 신고가 경신과 함께 4,700p 안착했습니다. 상승세 길게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으로 가격을 증명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환호 속에서도 리스크 요인 점검 필요
오늘 밤 미국 연방 대법원의 주요 재판이 열리는데 Trump 관세의 판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KOSPI가 연일 상승을 보여온 만큼 단기 악재에 취약할 수 있고 재판 결과는 변동성의 재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달러인덱스 진정에도 내국인 해외투자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조기 총선 및 확장 재정 가능성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1,480원 접근 중입니다.
#특징업종: 1)백화점: 방한 외국인수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현대백화점 +5.5%, 신세계 +4.3%) 2)전력기기: AI 인프라 수주 호조 기대(LS ELECTRIC +8.6%, 효성중공업 +4.6%) 3)로보틱스: 뉴로메카(+25.3%, 삼성계열 운용사 지분 확보), 모베이스(上)
거버넌스 정책 모멘텀 민감도 높아진 하루
다음 주 자사주의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이 법사위에 상정된다는 보도에 오랜만에 지주사 반응했습니다(Tiger 지주회사 +4.3%). 증권주도 Money Move 추이(예탁금 89조원 사상 최대 & 5대 은행 예금 보름만에 27.5조 감소)와 함께 상법이 상승 재료였습니다(신영증권 +8.0%, 부국증권 +6.3%). 한편 한화(+25.4%) 테크·라이프 사업 인적분할 소식을 밝혔습니다(한화생명 +10.4%).
#주요일정: 1)美 11월 소매판매·PPI(22:30) 2)美 연방 대법원 Trump 관세 판결(14일 예상) 3) BoA·Wells Fargo·Citi 실적 발표 4)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15일 04:00) 5)韓 금통위(15일 10: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606
위 내용은 2026년 1월 14일 16시 3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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