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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외를 벗어날 시점
# CJ대한통운; 소외를 벗어날 시점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주가는 언제나 택배 이슈에 민감했다
- 글로벌 사업 불확실성에도 일회성·계절적 요인을 제외한 국내(택배·CL) 사업의 이익 개선 방향성은 유지
- 쿠팡 고객 물량 이탈이 장기화될 시 실적 개선에 앞서 주가는 더욱 빠르게 재평가될 전망
- 운송 업종 Top pick 유지
▶️ 4Q25 Preview: 택배 물동량 성장세에 초점
- 4Q25 매출 3조 2,639억원(+3.3% 이하 YoY) 및 영업이익 1,467억원(-5.0%) 추정
- 택배(OP 594억원, -15%): 추석 연휴 전 9월 물량의 원가 일부 이연 및 주말 배송 관련 비용 반영으로 물동량 성장(+6%)에도 일시적 수익성 훼손
- CL(OP 555억원, +12%): 석탄 등 물동량 감소로 항만 사업이 부진했으나 W&D(3자 물류)의 대형 수주건 안정화로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
- 글로벌(OP 218억원, -22%): 해상운임 하락으로 포워딩 약세
- 택배 물동량은 주7일 배송 서비스 확대에 기반해 25년 QoQ 개선세
- 프로 모션 지속으로 전년비 단가 감소는 1Q26까지 이어지겠으나 점유율 회복을 바탕으로 한 물량 레버리지 효과로 상쇄 가능할 전망
- 적극적인 자동화 투자 및 대형 고객 수주분 원가 안정화로 택배·CL 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지속
- 해상 운임 약세는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미국·태국 법인 신규 수주건 매출 반영과 인도 철강 물류 회복으로 글로벌 사업도 전년비 성장 예상
▶️ Valuation & Risk: 점진적인 멀티플 회복 기대
- 최근 상승에도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하단에 가까운 수준
- 장기간 안정적 이익 성장에도 멀티플은 택배 사업에 대한 우려로 디레이팅
- 레거시 택배 시장 내 M/S 회복과 CL 이익 성장세만 고려해도 저평가된 주가
* 원문 링크: https://buly.kr/7mD0x1p
위 내용은 2026년 1월 14일 07시 4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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