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월 12일
『대외 불안에도 올라선 4,600p 고지』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 4,624p(+0.8%), KOSDAQ 950p(+0.2%)
장 막판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8%, 0.2% 상승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은 불확실성 완화에 Dow·S&P500 사상 최고가 경신했습니다. 고용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5만명) 실업률도 전월비 낮아지며(4.4%) 경기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9일의 중대 판결이 Trump 관세 판결이 아님을 밝히자(14일 예상) 긴장 완화됐고, Trump의 2,000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도 유동성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다만 미 연방검찰의 Powell 의장 강제수사 소식이 나오면서 장중 미국 선물 낙폭 커졌고 외국인도 Risk-off 심리에 매도세 키웠습니다. 장 막판 양 시장에 외국인의 가파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면서 지수는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강세 이어지는 조·방·기·원
Meta(+1.1%)는 2035년까지 6.6GW 규모 전력 확보를 위한 원전 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습니다(Oklo +7.9%, Vistra Energy +10.5%). 국내에도 훈풍 이어졌고(두산에너빌리티 +4.6%, 현대건설 +20.1%),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개별 이슈가 더해져 조선·방산·기계 상승세 이어졌습니다(한화오션 +8.4%). 달러-원 환율은 12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1,470원 장중 돌파했습니다.
#특징업종: 1)SpaceX: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지속(미래에셋증권+5.7%, 이녹스첨단소재 +15.5%) 2)로보틱스: CES 2026 후 관심 지속(티엑스알로보틱스 +18.6%) 3)건설기계: AI·에너지 인프라의 공통 수혜로 지목(HD현대건설기계 +11.0%, 두산밥캣 +10.9%)
JPMHC 개막과 업종 차별화
JPMHC 개막 전후 제약바이오 Sell-on 패턴은 올해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종목별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알테오젠 -7.0%, 보로노이 -6.9%, 삼천당제약 +5.7%). 오히려 12월부터 하락세 이어오던 에코프로형제(에코프로·BM +6.6% 내외) 오랜만에 상승하며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또한 중국 QQ뮤직이 올해의 앨범으로 G-Dragon의 ‘Ubermensch’를 선정했고,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리메이크가 중국 OTT에서 공개되는 등 한한령 완화 기대 유입에 관련주 강세였습니다(스튜디오드래곤 +4.6%, 에스엠 +1.3%).
#주요일정: 1)JPMHC(~15일) 2)대통령 방일(13~14일), 한일정상회담(13일) 3) JPMorgan·Delta Airlines 등 실적 발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494
위 내용은 2026년 1월 12일 16시 3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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