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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승민] 오름테라퓨틱(475830)

bioksm ↗ · 2026-09-07 08:45
#오름테라퓨틱
예상보다 빠른 임상 진입, 재평가 시점도 앞당겨 진다 ▶️오름테라퓨틱 NDR 후기 9월 1~3일 서울 소재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름테라퓨틱 NDR을 진행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FDA IND 승인을 획득한 ORM-1153 임상 설계 및 전임상 데이터, BMS로 이전한 ORM-6151의 일정 및 1153과 차별점, 후속 파이프라인 ORM-1023, BD 전략 등에 집중됐다. 동사는 DAC 모달리티 글로벌 임상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업체다. ORM-1153은 당초 계획 대비 앞당겨 IND 승인을 획득, 올해 말~내년 초 첫 환자 투약이 예상된다.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한다. BMS로 이전한 ORM-6151은 임상 1상(NCT06419634) 순항 중인 것으로 판단되며, 1차 완료 시점은 27년 2월로 예상된다. 잔여 마일스톤의 인식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려우나, 트리거는 RP2D(임상2상 권장용량) 설정 or 임상2상 개시일 수 있다. 해당 시점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할 만하다. 데이터 발표 권리 역시 BMS에 있어 공개 일정을 사전에 파악하기는 어렵다. 다만 혈액암 치료제의 주요 데이터 발표가 매년 12월 미국혈액학회(ASH)에 집중된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BMS를 통해 6151의 데이터가 공개되거나 마일스톤이 유입될 경우(임상 순항 방증), 최근 임상 1상에 진입한 ORM-1153의 파이프라인 가치는 가파르게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6151 데이터는 동사의 GSPT1 DAC 플랫폼에 대한 Human PoC로 해석할 수 있으며, 1153 역시 동일하게 AML을 타겟하되 CD123의 발현 프로파일을 감안하면 적응증 확장 가능성은 더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 버텍스와의 유전자치료제 전처치(conditioning) 요법 개발 파트너십도 순항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고형암(소세포폐암)을 겨냥한 ORM-1023의 비임상 데이터는 2027년 4월 AACR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로슈는 TPD 바이오텍 C4 테라퓨틱스와 최대 10억달러(계약금 $20mn) 규모의 DA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로슈가 항체, C4가 페이로드 담당). 존슨앤존슨은 전임상 단계의 DAC 플랫폼 기업 Firefly Bio를 10억달러에 인수했다. 빅파마가 전임상 단계 DAC 자산에 10억달러 규모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셈이다. DAC 개념을 처음 고안해 최초로 임상에 진입, 현재 임상 단계 에셋 2개(ORM-6151, ORM-1153)을 보유한 오름테라퓨틱의 시가총액은 9억달러(1.2조원) 수준이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Ewi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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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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