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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운송 Weekly T.M.I (1월 2주차)
# 신한 운송 Weekly T.M.I (1월 2주차)
[신한 운송 최민기]
▶️ Trend Comment: 베네수엘라 사태로 보는 지정학적 분쟁과 항공∙해운주의 연관성
- 운송은 대표적인 매크로 업종. 내수 위주 물류 업체를 제외한 항공·해운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
- 1월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마두로 대통령 체포. 단기적으로 운송 업체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 항공주 주가 방향성의 핵심 요인은 유가. 연료비는 영업비용 내 30% 내외 차지. 산유국 관련 지정학적 분쟁 발생 → 유가 급등락 → 항공주 변동성 확대의 구조
- 베네수엘라는 원유 매장량 기준 1위 국가. 다만 25년 기준 생산량은 100만b/d로 글로벌 생산 내 1% 정도. 단순히 석유 공급망 내 영향력만 고려하자면 크지 않은 수준
- 해운주는 항공주에 비해 유가 민감도 낮은 편. 장기운송계약의 경우 연료비를 화주에 대부분 전가 가능. 대형주들은 원유를 운송하는 탱커가 사업 내 차지하는 비중도 미미
- 유가보다는 지정학적 분쟁 발생 자체가 중요. 우회 여부, 전쟁 보험료 등이 운임에 영향. 선종별로 주요 운항 루트가 다르기 때문에 분쟁 발생 위치에 따라 실 영향은 상이
- 미국은 25년 12월 이후 몇 차례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를 시도. 다만 이전까지 탱커 이외 선종에 대한 영향력은 크지 않은 수준. 군사 행동이 확장되어 파나마 운하 등 남미 주요 항로 선박 통항에 지장이 생기는지 여부가 중요
▶️ Market Review: 시장 하회한 25년 운송 수익률
- 12/29~1/2 운송 업종 -0.9%, 코스피 대비 -5.3%p
- 25년 운송 연간 수익률 +20.2%, 코스피 대비 -50.4%p
- 주요 종목별 수익률은 현대글로비스(+52.9%), 팬오션(+16.7%), HMM(+16.1%), CJ대한통운(+12.1%), 대한항공(-0.2%) 순으로 해운·물류 업체가 항공 대비 선방
* 원문 링크: https://buly.kr/7bIChrj
위 내용은 2026년 1월 5일 07시 3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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