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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의 조화
# AJ네트웍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의 조화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펀더멘털 개선 구간 진입, 박스권 탈출 기대되는 시점
- 렌탈 장비 보유대수 기준 1위 B2B 렌탈 기업
- 고소장비 및 파렛트 렌탈 사업 중심 실적 회복 전망
- 단기 주가는 배당 모멘텀이 견인하겠으나, 펀더멘털 개선 고려 시 방망이 너무 짧게 잡을 필요는 없는 구간
- 장기적으로 물류 렌탈 사업 경험 및 A/S 유통망 바탕으로 로봇 렌탈 사업 성장 가능성도 주목
▶️ 전방(반도체 투자·물류) 회복과 수익성 개선으로 렌탈 사업 증익 전환
- 25년 실적은 산업안전장비(고소장비) 및 B&T 솔루션(IT기기 렌탈) 감익과 자회사 매각 따른 기저 효과로 부진
- 26년 매출 1조 1,011억원(+3.7% 이하 YoY) 및 영업이익 812억원(+31.1%), 렌탈 사업 이익 개선으로 24년 수준 수익성 회복 추정
▶️ 투자 포인트
1) 로지스(파렛트 렌탈): 수익성 개선 구간 돌입
- 연간 400억원 내외 영업이익 안정적으로 창출하는 사업부
- 파렛트는 기업이 최소한의 물류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품목, 내수 경기 부진에도 높은 렌탈 가동률 유지
- 파렛트 자산의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 및 구매단가 절감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 25년 대비 내수 물동량도 회복되며 파렛트 운송 수익 증가로 외형 성장
- 탈쿠팡 흐름 현실화 시 경쟁 물류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한 동사의 수혜 기대
2) 산업안전장비(고소장비): 삼성전자 평택 증설 투자로 가동률 회복
- 고소장비는 고층지대 작업에 필요한 건설장비의 일종으로, 일반 건설현장 외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에 주로 사용
- 3Q25 이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투자 재개로 고소장비 렌탈 수요 증가
- 4Q25부터 사전 물량 투입 중이며, 26년 점진적 가동률 제고 예상
- 반도체 사이트 투입 장비는 안전 사고 방지 위한 부가 장비 부착률이 높아 마진 개선에 기여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일반 건설현장 투입 고소장비도 수익성 개선 예상
3) 주주환원: 뚜렷한 배당 모멘텀, 정책 수혜도 기대
- 당기순이익 변동성에도 꾸준한 배당 정책 실시, FY19 이후 5% 내외 배당수익률
- 보수적으로 FY21~24 DPS인 270원 가정 시 시가배당률 5.8%,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 비과세 배당 업사이드 기대: 12/3 임시주총에서 자본 준비금 435억원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환 승인
- 회사채 발행 위해 재무 건전성 고려해야 하는 렌탈업체 특성상, 전입 준비금의 일시 배당보다는 안분 가능성 높다고 판단
▶️ Valuation & Risk: 매력적인 배당 모멘텀
- 목표주가 6,500원 및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 현 주가는 12MF PBR 기준 0.48배에 불과, 실적 개선과 꾸준한 주주환원 기조 감안 시 업사이드 큰 구간으로 판단
- 기준금리 인하 속도의 지연은 아쉬우나, 과거 실적은 금리 방향성보다 렌탈 자산 가동률과 더욱 밀접한 움직임
*원문 링크: https://buly.kr/FhP1I63
위 내용은 2025년 12월 29일 07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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