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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항공주 코멘트: 환율이 진정된다면

shinhanresearch ↗ · 2025-12-26 07:40
#대한항공#신한투자증권#아시아나항공
# 운송; 항공주 코멘트: 환율이 진정된다면 [신한투자증권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구조적 업황 반전에는 시간 필요하나 단기 센티먼트 개선 - 환율 안정화 시 단기적으로 대한항공 트레이딩 접근 가능한 구간 ▶️ 미국 항공주 랠리: 1) 경쟁 강도 완화 2) 비용 부담 감소 - 최근 미국 항공사 주가 강세. 주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판단 - 1) LCC Spirit 항공 파산 신청. 경쟁 완화에 따른 미국 국내선 운임 상승 기대감 - 국내선 비중 높은 LCC 주가 더 크게 반등 - 2) 유가 하락으로 영업비용 부담 감소 ▶️ 한국 항공주 약세: 1) 경쟁 강도 심화 2) 비용 부담 가중 - 반면 국내 항공주는 연중 약세 지속. 역시 주 요인은 두 가지 - 1) 여객 수요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LCC와 외항사 공급 증가로 운임 하락 압박 - 2) 유가 하락에도 비유류비 상승세로 영업비용 부담 지속 - 국내 항공사가 영업비용에서 불리한 가장 큰 이유는 환율. 외화 결제 영업비용의 비중이 크기 때문 - 엔데믹 이후 기재 확충으로 리스료 증가. 공급 증가에 따라 정비비와 보험료 부담도 확대. - 제트유 역시 기본적으로 달러에 연동. 국제선 비중 증가로 공항 관련 비용도 외화 결제 비중 상승 추세 ▶️ 환율 안정화 시 항공주 트레이딩 접근, 우선순위는 여전히 대한항공 - 상술한 비용 요소와 더불어 내국인 여객 수요 역시 환율의 영향을 받으므로, 항공주는 전통적으로 환율에 민감하게 움직임. - 경쟁 심화와 별개로 원화 약세 흐름 반전은 단기 항공주 투자 센티먼트를 개선시킬 수 있는 요소 - 환율 민감도는 LCC가 FSC보다 높은 편 - 과거 대비 LCC들도 국제선 비중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한국 출발(원화 매출) 비중 우세 - 대한항공은 인바운드 여객 외에도 화물 사업이 있어 외화 매출로 일부 내추럴 헷지가 가능 - 환헤지 비용을 감수하고 유의미하게 수행하는 항공사도 대한항공이 유일 - 그럼에도 여전히 투자 우선 순위는 대한항공. 경쟁 강도의 측면에서 단거리 노선의 부담이 더욱 크기 때문 - 대한항공 장거리 노선 운임에는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공정위 시정 조치 요인이 작용 중 - 현재 유럽은 대부분 해소되었고, 주력 노선인 미주도 적용 노선(시애틀·뉴욕· 호놀룰루)에 경쟁사 진입하며 연내 해소 예상 - 장거리 LCC들의 재무 불안정성 이슈도 지속 - 단기적으로 화물 업황 회복도 대한항공에 우호적 요인 - BAI 항공화물 운임지수는 10월부터 22% 상승. 연중 안정적이었던 유럽·중동 노선 외에 관세 영향을 받던 아시아발 북미향 운임도 뚜렷한 개선 - 연말 성수기 재고 보충 시즌임을 감안해도, 반도체 등 IT 물동량 수요는 내년에도 강세 지속 전망 ※ 원문 확인: https://buly.kr/4bjGP9T 위 내용은 2025년 12월 26일 7시 3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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