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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2월 23일
『산타, 올래 말래』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코스피 4,117.32 (+0.28%), 코스닥 919.56 (-1.03%)
원화 지나친 약세에 상단 제한된 지수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3%, -1.0% 등락했습니다. 전일 미국 주식시장은 우주, 양자 등 특정 테마 순환매 이뤄지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1.5%)가 중국향 H200 수출 기대감에 상승, 마이크론(+4%)도 실적 발표 후 신고가 재경신을 이어갔습니다. 한국도 전일의 대형주 랠리를 장초 이어가는 듯 했습니다. 고가 기준 삼성전자(+1.8%), SK하이닉스(+2.2%) 동반 상승하며 4,140p를 돌파했습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4원을 넘어가며 연고점에 또다시 근접했고 대형주도 상승폭을 축소하며 지수 강보합 마감에 그쳤습니다. 외국인 KOSPI 현물 9천억원 이상 순매수 했으나 KOSDAQ 순매도하며 지수 엇갈림 야기했습니다.
외국인 수급에 따른 KOSPI-KOSDAQ 엇갈림
외국인 수급이 KOSPI 대형주에 집중되며 KOSDAQ은 오늘도 소외됐던 하루였습니다. 9월~10월 대형주 상승 구간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산업재도 조선(트럼프, 새 미군 호위함 한화와 협력, 한화오션 +12.5%) 등에서 호재가 잇따르며 4분기 실적 기대감을 부여했습니다.
#특징업종: 1)엔터: ‘드림콘서트 2026’ 中 전역 TV 중계(하이브 +5.0%, 에스엠 +7.6%) 2)태양광: 알파벳, 에너지 인프라 기업 인터섹트 인수(OCI홀딩스 +6.2%, 한화솔루션 +2.4%) 3)풍력: 美 정부, 국가 안보 이유로 5개 풍력발전 프로젝트 중단(씨에스윈드 -5.6%, SK이터닉스 -1.8%)
효과를 보는 것 같은 상법 개정
오늘 글로벌텍스프리(-13.1%)는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 우려가 큰 조건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발행가 산정의 적정성, 자금 사용 목적의 불명확성, 특정 이해관계자에게 유리한 구조라는 점에서 경영진의 충실의무 및 선관주의의무 위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상법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다만 개정 상법 1호 처벌 우려에 장마감 후 철회 공시가 나왔습니다.
#주요일정: 1)美 3Q GDP(22:30) 2)美 10월 내구재주문(22:30) 3)美 10·11월 산업생산(23:15) 4)美 12월 CB 소비자신뢰지수(24:00) 5)韓 12월 소비자심리지수(24일 06: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7570
위 내용은 2025년 12월 23일 16시 5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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