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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승민] SK바이오팜(326030)

bioksm ↗ · 2026-08-27 08:55
두가지 숙제를 풀었고, 진짜 시험은 연말 RISE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기존 15만원) 당사는 바이오헤이븐에서 Kv7 활성제 오파칼림(뇌전증)을 도입한 거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미국에서 엑스코프리 단일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회사에서 복수 제품 직판 체제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버텍스, 재즈, UCB 등 수많은 바이오파마들이 성장했던 길을 가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 유일하고, 최초다. 그간 밸류에이션 할인요인이던 1) 엑스코프리 후속 제품 부재, 2) 제논의 아제투칼너 등장 리스크를 완화하는 이벤트다. 기존 타겟 멀티플의 할인 요인을 제거해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주가에는 오파칼림 rNPV와 거래 종결 후 순현금·차입 변화를 직접 반영하지 않았으며, 핵심 이벤트인 오파칼림 뇌전증 허가기반 임상 RISE3 데이터 발표 후 함께 재평가할 예정이다. 동사는 엑스코프리를 통해 미국 처방의사, 보험 등재, 전문약국, 의학부서와 영업망을 이미 구축했다. 따라서 오파칼림은 추가 영업비용을 제한하면서 판매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두 제품의 포지셔닝도 다르다. 엑스코프리는 ‘약효’, 오파칼림은 ‘내약성’이 핵심이다. 엑스코프리는 주요 허가용 임상에서 높은 발작 억제 효과와 발작 소실률을 확인했다. 뇌전증 치료제 중 발작 소실률(seizure free)이 가장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반면 오파칼림은 장기 연장시험에서 낮은 어지럼증·졸림 등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보여 우수한 내약성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직 허가용 무작위 임상 결과는 없지만 RISE3에서 내약성이 재현된다면 보다 이른 치료 단계까지 처방 확대가 가능하다. 동사는 실사 과정에서 국소발작 장기 연장시험, 유전적 변이 환자, 전신 발작 및 비임상 데이터를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제투칼너보다 유효성이 유사하거나 다소 낮더라도 내약성 우위가 유지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올해 말 RISE3에서 경쟁 가능한 효능과 낮은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핵심이다. 아제투칼너의 2035년 컨센서스 매출액은 약 $2.5bn, 제논의 시가총액은 $6bn 수준이며, 현재 오파칼림의 2035년 컨센서스 매출액은 약 $1bn 수준이다. ▶️거래 개요 ▶️같은 의사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두 제품, 경쟁보다 시너지 ▶️엑스코프리는 약효, 오파칼림은 내약성으로 차별화 ▶️Xcopri의 현금창출 구간과 Opakalim의 출시 시기가 겹친다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거래 ▶️오파칼림(BHV-7000): 경쟁 약품 대비 내약성 기반 상업적 성공 가능성 ▶️단기 비용 부담은 있으나 감당 가능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b7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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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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