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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25년 11월 항공 수송 실적 코멘트
# 운송; 25년 11월 항공 수송 실적 코멘트
[신한투자증권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데이터는 외견 견조하나 조합하면 선택지가 제한적
- 대한항공 선방했지만 연결 자회사들의 여객 실적은 부진
- 연료비 제외 비용 부담스러운 구간
- 밸류에이션 및 수급 관점에서 항공주 주가 하방 위험이 크진 않으나
- 단기 반등 위해 환율 방향성 전환 필요
▶️ 항공 데이터: 노선별 수요 차별화 흐름, 공급 경쟁 심화 지속
- 전 공항 기준 25년 11월 국제선 여객 수송 796만명(+6.6% 이하 YoY)
- 지역별로는 캄보디아 사태 이후 동남아 여행 심리 악화로 중/일 제외 아시아 지역(-3.1%) 부진
- 내국인 여행 관련 노선에선 국내선(+10.3%) 엔데믹 후 첫 두자릿수 성장, 일본(+9.2%)과 중국(+26.2%)도 견조
- 미국 비자 불확실성으로 미주(+1.1%) 부진, 인천공항 환승여객도 역성장(-1.1%).
- 그럼에도 유럽(+8.5%), 대양주(+23.5%) 회복으로 장거리 노선은 19년 수준에 근접
-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6.0%) 제외 한진그룹 항공사들은 두달 연속 역성장(아시아나 -13.7%, 진에어 -12.1%, 부산 -8.5%, 서울 -15.4%)
- 대형 LCC 중에선 장거리 공급 확대 효과로 티웨이(+14.3%)만 증가
- 여객 감소 항공사 중 아시아나는 공급 축소(-21.0%) 영향 컸으나 진에어(-0.3%), 에어부산(+2.3%)은 운항 편수 유지에도 여객 부진
- 하반기 비상장 LCC(이스타, 에어로케이) 점유율 증가 추세. 파라타항공도 국제선 취항하며 경쟁 구도 심화
- 외항사(+13.9%) 수송도 국적사 성장률 상회
- 인천공항 기준 화물 수송 실적은 26.2만톤(+0.9%) 기록
- 대한항공(-1.1%)은 하반기 유사한 흐름, 아시아나(M/S 4.5%)는 벨리 카고 안정화 지속
▶️ 방향성이 엇갈리는 여객과 화물, 매크로는 아직 비우호적
- 25년 10월 YTD 순출국자 성장률 +3.1% vs 입국자 성장률 +15.2%
- 10월 인바운드(+8.7%)는 일본(-2.0%)이 역성장하며 기울기 둔화
- 다만 중국(+20.5%)은 중-일 정치 갈등에 따른 한일령 영향으로 당분간 강세 예상되며, 노선 내 점유율 높은 대형 항공사 중심 제한적 수혜 전망
- 여객과 반대로 화물 업황은 개선 추세, BAI 11월 홍콩발 운임 지수는 전월비 크게 상승(북미향 +8.4% MoM, 유럽향 +8.9 MoM)
- 국내발 화물 수요도 반도체 중심 강세 예상
- 매크로 단에선 원화 약세 장기화가 부담 지속, 원/달러 환율 11월 중순 이후 1,460원 수준
- 스프레드 안정화로 제트유 하락 반전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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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5년 12월 9일 7시 3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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