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2월 1일
『형님 밟고 일어서는 KOSDAQ』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3,920.37 (-0.16%), 코스닥 922.38 (+1.06%)
2거래일 연속 KOSPI 하락-KOSDAQ 상승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2%, +1.1% 등락했습니다.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조기 폐장에도 반도체 업종 강세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반영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Black Friday로 인한 매출 호조 기대감에 Amazon(+1.8%) 등 소매·유통 업종도 강세였습니다. 정부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KOSPI 대비 낙폭 과대였던 KOSDAQ에 대한 갭 메우기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KOSDAQ 벤처 펀드 수혜에 대한 기대감 속 알테오젠(+1.7%), 에코프로비엠(+6.0%), 에코프로(10.1%) 등 KOSDAQ 대형주 일제히 강세 보이며 지수 상승 견인했습니다. 다만 바이오(펩트론 -6.6%) 등 업종 내 종목별 엇갈림 보이며 주도 섹터는 부재했습니다.
11월 수출 데이터에 울고 웃은 업종
금일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되며 업종별 등락 갈렸습니다. 우선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38.6% 증가하며 수출액 상승 견인했습니다(SK하이닉스 +1.5%). 음식료의 경우 11월 라면 수출액이 전월 대비 감소하며(삼양식품 -6.9%) 수출 둔화 우려 반영했습니다.
#특징업종: 1)방산: Trump, 러-우 종전 협상 관련 ‘타결 가능성 높다’ 언급(한화에어로 -4.6%, 현대로템 -3.0%) 2)보안: 쿠팡, 약 3,370만건 고객 정보 유출(지니언스 +15.1%, 샌즈랩 +3.9%) 3)호텔·여행: 中 개최 예정 日 공연 연이은 취소에 中-日 갈등 장기화 전망(파라다이스 +5.8%, 롯데관광개발 +2.3%)
중일 갈등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반사 수혜 가능할까
중일 갈등이 지속되며 일본의 중국향 포토레지스트 공급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SMIC 및 CXMT 등 중국 반도체 기업의 생산 차질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D램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중국의 신규 공급 둔화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의 실적 개선에 추가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일 갈등이 있었던 2019년 이상으로 치닫고 있는 양국의 갈등 사이에서 반도체 업종에 반사수혜가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주요일정: 1)美 11월 ISM 제조업지수(24:00) 2)美 9월 건설지출(24:00) 3)美 Credo Technology 등 실적 발표 4)韓 11월 소비자물가지수(2일 08:00) 5)日 11월 소비자신뢰지수(2일 14: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2215
위 내용은 2025년 12월 1일 16시 5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2215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