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조선/방산/기계
출렁여도, 꺾이지 않는 큰 흐름
▶ [조선] 2026년 전망 – 탈경쟁시대, 사이클의 폐막
- 특수선은 조선업의 제2 성장엔진으로 자리 잡았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MSRA(미 해군 정비계약) 자격을 확보해 미 해군 정비·MRO 사업의 파트너로 부상했다.
- LNG운반선 시장은 단기 조정 이후 구조적 성장의 초입기에 들어서 있다. 미국의 LNG 수출 인프라 확충과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통상정책 변화가 2026년 발주 재개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 Top Picks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이외 전반적 관심
-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2026년은 고선가·고부가 선박 인식이 본격화되며 구조적 실적 개선이 이어진다. LNG·특수선 발주가 업황을 지탱하고, 조선업은 안보·에너지 산업으로 전환된다.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을 Top Pick으로 제시한다.
▶ [방산/기계] 2026년 전망 – 난리통의 기회
- [방산] 한국 업체는 ‘가격·납기·검증된 성능’으로 수주 기회가 확대된다. 핵심은 생산능력(Capa) 확장과 현지화 속도
- [전력기기] 미국의 리쇼어링·데이터센터, 유럽의 에너지전환, 중동의 송배전망 확충이 겹치며 변압기·GIS·ESS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됐다. 수주잔고·단가·믹스의 개선이 이어진다.
- [건설장비] 2026년은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전망한다. 금리인하가 자금조달 여건을 완화하고, 광산·에너지·데이터센터·인프라 프로젝트가 비주택 중심의 실수요를 형성한다.
▶ Top Picks – 현대로템,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건설기계
- 방산/기계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방산은 최선호로, 현대로템은 폴란드 2차·루마니아 등 유럽 수주 모멘텀과 철도부문 성장으로 탑픽을 유지한다. 전력기기는 AI·리쇼어링·에너지전환 수요에 기반한 구조적 호황이 이어지며, HD현대일렉트릭은 대장주 역할이 기대된다. 건설장비는 금리인하와 광산·인프라 CapEx 재개로 회복 초입에 진입, HD현대건설기계(통합법인)는 규모의 경제·부품/딜러망 통합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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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5년 11월 27일 8시 0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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