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1월 24일
『아직 시장 반등을 노리긴 역부족』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3,846.06 (-0.19%), 코스닥 856.44 (-0.87%)
미국발 훈풍에도 외국인 오후 순매도 전환하며 약보합 마감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2%, 0.9%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연준 Williams 총재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미국 시장이 소폭 반등했습니다. M7 혼조세 보인 가운데 Alphabet(+3.5%)은 Microsoft(-1.3%)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로 등극했고, Eli Lilly(+1.6%)는 헬스케어 업종 가운데 장중 최초 시가총액 1조$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KOSPI도 이러한 훈풍에 장중 3,910p를 돌파했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외국인 순매도 전환 에 힘을 잃으며 상승폭을 줄여 하락 마감했고, 반도체(삼성전자 +2.0%)는 외국인 순매수하며 선방했습니다. Citi를 포함한 외국계 IB에서 반도체 대형주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진 영향이었습니다.
바이오 전반 차익실현 매도세 나오며 KOSDAQ 상대적 약세
인적분할 단행한 삼성바이오로직스(-0.5%)가 거래 재개됐으나 삼성에피스홀딩스(-28.2%)는 부진한 흐름이었습니다. 금리 관련 투심 개선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 전반 차익실현 매도세 나오며 KOSDAQ도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펩트론 -15.2%, 리가켐바이오 -3.7%). #특징업종: 1)STO: 국회 정무위 관련 법안 논의 후 연내 입법 마무리(아이티센글로벌 +2.9%, 다날 +0.8%) 2)우크라재건: 미국·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안 공동 발표(HD현대인프라코어 +4.2%, SG +6.0%) 3)로봇: 中 유비테크, 2026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10배 확대 계획(하이젠알앤엠 +5.9%, 현대무벡스 +3.3%)
3차 상법 개정안 여당 발의 임박
신규 취득 자사주 1년 이내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확정됐습니다. 자사주 처분 계획은 매년 주주총회 승인을 획득해야 하며 이사의 책임은 강화됩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다수 의견인 25% 안이 유력하나, 적용 범위와 시행 시기 등에서 간격이 커 이견 좁히는 중입니다. 예산부수법안 처리 시한인 12월 2일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강화된 정책 동력이 지수 하방을 지지할 수 있을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주요일정: 1)美 11월 Dallas 연은 제조업지수(25일 00:30) 2)美 Zoom 등 실적 발표 3)韓 11월 소비자심리지수(25일 06: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935
위 내용은 2025년 11월 24일 17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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