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1월 11일
『불확실성 완화에 간신히 4,100p 회복』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4,106.39 (+0.81%), 코스닥 884.27 (-0.46%)
정치·AI 불확실성 완화에 반등
금일 KOSPI, KOSDAQ 각각 +0.8%, -0.5% 등락했습니다. 간밤 정치·AI 이슈 양측에서 호재가 나오며 오랜만에 미국 3대 지수가 큰 폭 반등했습니다. 일부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에 찬성 입장을 밝혔고, Nvidia(+5.8%)의 Blackwell 수요 급증으로 TSMC(+3.1%)에 웨이퍼 추가 주문 소식이 반도체 중심 강세 유발했습니다(SOX +3.0%).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출발한 주식시장은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예산안 상원 통과 소식에도 낙폭을 키우며 하락 전환했습니다(Nikkei225 -0.1%, TAIEX -0.3%, Shanghai -0.5%, HSCEI -0.3%). 하원 투표는 이르면 12일 진행 예정으로, 하원은 공화당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재료 소멸 후 중국소비테마 부진
상반기에 APEC 및 한중정상회담이라는 호재 기대로 주가가 오른 중국소비테마주들은 이벤트 종료 후 실적 부진 우려까지 더해지며 일부 종목 중심 큰 폭 하락했습니다. 카지노(파라다이스 -15.1%, GKL -6.0%), K-뷰티(파마리서치 -11.2%, 코스맥스 -17.8%).
#특징업종: 1)태양광: 1,000m2 이상 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의무화 시행령 의결(한화솔루션 +4.5% OCI +0.9%) 2)NAND: AI 확산 영향 NAND 공급 부족 지속 전망(케이씨텍 +9.3%, 테스 +4.2%) 3)엔터: 연이은 실적 부진 및 APEC 이후 재료 소멸에 따른 Sell-on(하이브 -6.6%, 와이지 -5.2%)
11월 초순에도 수출은 호조
11월 1~10일 수출은 +6.4% YoY(일평균 +6.4%) 증가했습니다. 반도체(+17.7%) 수출 호조는 간밤 Nvidia 호재와 함께 반도체(삼성전자 +2.9%, SK하이닉스 +2.2%) 강세 요인이었습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4.4%로 전년비 2.3%p 늘었고, 두 종목 시총 비중도 3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승용차(+16.2%), 선박(+8.7%)도 수출 호실적 보였지만, 시장이 밀리며 다수 하락 마감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20:00) 2)美 Nebius·Oklo 등 실적 발표 3)韓 10월 실업률(12일 08:00) 4)韓 JYP·롯데케미칼·펄어비스 등 실적 발표(12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558
위 내용은 2025년 11월 11일 16시 5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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