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1월 7일
『기술적 과열 및 매도세는 진정중』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3,953.76 (-1.81%), 코스닥 876.81 (-2.38%)
계속되는 외국인 자금 유출과 대형주 차익실현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8%, 2.4%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은 고용지표 악화 확인과 AI 고평가 논란이 재부각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국도 외국인 매도세 이어지는 가운데 약세였습니다. 특히 Nvidia(-3.7%)의 저사양칩 대중국 수출 금지 소식이 투심에 악재로 작용(SOX -2.4%)하며 아시아 주요국(Nikkei225 -1.2%, TAIEX -0.9%)과 함께 한국도 낙폭 확대했습니다. 여기에 LIG넥스원(-16.5%)이 호실적에도 4분기 실적 우려 전망이 나오며 방산 전반(한화에어로 -4.9%) 부진했고, 전력기기도(HD현대일렉트릭 -6.5%) 크게 하락했습니다. 그간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종목들 위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지속됐습니다.
시장 조정 속 상승 부각된 업종
금일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전일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 발표에 낙폭을 키운 화장품·백화점 등 경기소비재가 오늘은 반등했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6.7%)·현대백화점(+3.5%)·GS리테일(+9.0%)은 호실적과 더불어 방어적 성격이 부각됐습니다.
#특징업종: 1)화장품: 글로벌 K-뷰티 인기 영향 수출 성장 지속하며 호실적(아모레퍼시픽 +6.7%, 코스메카코리아 +13.4%) 2)반도체 소부장: 美 정부 ‘AI 기업 구제금융 없을 것’(원익IPS -7.3%, 티씨케이 -4.3%) 3)백화점: 소비심리 회복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 실적 반등(현대백화점 +3.5%, 신세계 +1.8%)
시장의 우려 요인들과 해소 가능성
현재 시장의 우려 요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AI 고평가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입니다. 과거에도 고평가 논란을 해소한 것은 결국 AI 기업들의 실적과 CapEx 가이던스 상향이었다는 점에서 19일 예정된 Nvidia 실적 발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길어진 셧다운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입니다. 과거 셧다운 해소 후 대부분 빠르게 회복했다는 점에서 단기 요소로 보입니다.
#주요일정: 1)美 1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기대물가(8일 00:00) 2)美 Constellation Energy 등 실적 발표 3)中 10월 소비자·생산자물가(9일 10:30) 4)韓 하이브·LG생활건강·두산 등 실적 발표(10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477
위 내용은 2025년 11월 7일 17시 1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477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