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1월 6일
『외국인 4거래일 간 6.8조원 순매도』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4,026.45 (+0.55%), 코스닥 898.17 (-0.41%)
외국인 매도세와 매물을 받는 개인
금일 KOSPI, KOSDAQ 각각 +0.6%, -0.4% 등락했습니다. 전일 미국은 ADP 민간고용, ISM 서비스업지수도 예상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경기 상황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AI 고평가 우려를 딛고 Micron(+8.9%) 등 반도체 반등으로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고가 +3.2%→ 종가 -1.4%)가 DRAM 현물가격 급등, Micron 사상 최고가 훈풍 영향을 받으며 KOSPI도 장초 4,110p 돌파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 이어지며 지수 상승폭은 축소됐습니다. 외국인은 4거래일 동안 6.8조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매물을 받아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가이벤트 지나갔고, 향후 추가적인 호재가 있기까지 외국인의 차익실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화장품 실적 쇼크와 알테오젠 이슈
호실적 여부에 따른 업종 등락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달바글로벌(-20.5%)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며 급락했고, 에이피알(-10.5%)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높았던 기대치에 투매 나오며 화장품 업종 전반 약세 나왔습니다. 한편 알테오젠(+3.4%)은 KOSPI 이전 상장 승인을 위한 임시주총(12/8)을 공시했습니다.
#특징업종: 1)유리기판: 삼성전기-스미토모화학 유리기판 양산 MOU 체결(삼성전기 +1.1%, 피아이이 +13.7%) 2)의료AI: 정부, 첨단 의료기기 R&D 7년간 9,000억 투자(루닛 +8.7%, 씨어스테크놀로지 +3.6%) 3)양자컴퓨팅: 양자기술의 산업화 위한 ‘K-양자산업 연합’ 출범(케이씨에스 +3.9%, 아이씨티케이 +1.7%)
시장 쉬어갈 때 부각된 배당 테마
시장이 쉬어가면서 세법·상법 모멘텀도 재차 주목받았습니다. 다음 주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기재위에서 본격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자사주 의무소각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도 기존보다 이른 11월 국회에서 처리가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쉬어갔고, 정책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금융(KB금융 +3.0%, 신한지주 +5.2%)·지주(LG +8.5%, 롯데지주 +8.3%) 등 주가 강세 연출됐습니다.
#주요일정: 1)EU 9월 소매판매(19:00) 2)美 AstraZeneka·Airbnb 등 실적 발표 3)中 10월 수출입동향(7일 12:00) 4)韓 카카오·신세계·CJ대한통운·KT·금호석유화학 등 실적 발표(7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417
위 내용은 2025년 11월 6일 17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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