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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2026년 조선 전망 - 탈경쟁시대, 사이클의 폐막
▶ 2026년 전망 – 탈경쟁시대, 사이클의 폐막
- 2026년 조선업은 전통적 업황 사이클을 넘어 구조적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2025년에는 고선가·고부가 선박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국내 3사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 특수선은 조선업의 제2 성장엔진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은 자국 조선 역량 한계로 동맹국 조선소 참여를 검토 중이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MSRA(미 해군 정비계약) 자격을 확보해 미 해군 정비·MRO 사업의 파트너로 부상했다.
- LNG운반선 시장은 단기 조정 이후 구조적 성장의 초입기에 들어서 있다. 2025년 공급과잉으로 운임이 일시적으로 급락했지만, 미국의 LNG 수출 인프라 확충과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통상정책 변화가 2026년 발주 재개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IMO 환경규제 강화로 저효율 구형선의 조기 퇴출이 가속화되면서 실질 가용 선복은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 Top Picks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이외 전반적 관심
-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2026년은 고선가·고부가 선박 인식이 본격화되며 구조적 실적 개선이 이어진다. 컨테이너선 조정에도 LNG·특수선 발주가 업황을 지탱하고, 조선업은 경기민감 산업에서 안보·에너지 산업으로 전환된다.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을 Top Pick으로 제시한다. LNG·특수선·엔진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구조적 리더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미포와의 합병으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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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5년 10월 31일 18시 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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