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팬오션; 3Q25 Re: 신중한 스탠스 유지
# 팬오션; 3Q25 Re: 신중한 스탠스 유지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아쉬운 점도 있지만 너무 싼 주가
- 건화물선 시황 언더퍼폼한 벌크 실적은 다소 아쉬우나
- 수요 불확실성 크고 공급 증가 뚜렷해 안정적 포트폴리오가 합리적인 구간
- 노후선 매각과 좋은 원가의 신조 인도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긍정적
▶️ 두 분기 연속 미스한 벌크선 + 기대 이상의 LNG선
- 3Q25 영업이익 1,252억원(-2.2% YoY)으로 낮아진 컨센서스(1,275억원)에 부합
- 벌크: OP 551억원(-24.4% 이하 YoY), 시황 노출 선대 축소로 BDI(+34.7% QoQ) 상승 대비 아쉬운 실적
- 탱커: OP 203억원(-29.8%), MR탱커 2척 매각하며 외형 감소
- 컨테이너: OP 75억원(-57.2%), 원양 운임 하락이 아시아 역내로 전이되며 부진
- LNG선: OP 406억원(+381.3%), 2분기말 인도된 1척 영업 안정화로 타 사업부 감익 만회
- 3분기 이후 벌크선 시황은 철광석/보크사이트 수요 강세와 계절적 성수기 겹쳐 기대 이상의 호조 지속
- 다만 부진한 중국 경기 지표와 철강 산업 구조조정 본격화 감안 시, 곡물 출하 시즌 종료 후 완만한 운임 하락 전망
-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팬오션도 당분간 보수적 선대 운용 유지
▶️ Valuation & Risk: 수요는 업사이드, 공급은 다운사이드 리스크 고려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200원 유지
- 12MF PBR 0.36배로 글로벌 드라이벌크선 경쟁사 평균(0.63배) 대비 40% 할인되 밸류에이션 격차 장기화
- 수요 상향 요인은 미-중 협상 타결 따른 미국의 중국향 대두 수출 재개
- 파나막스 시황 기여와 더불어 미국 기반 곡물 사업 물동량도 3분기 대비 회복 가능할 전망
- 다만 공급단에서는 IMO 중기 조치 1년 유예로 폐선 속도 지연이 중장기 시황에 부담으로 작용
*원문 링크: https://buly.kr/CWv3h7y
위 내용은 2025년 11월 3일 07시 3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uly.kr
https://buly.kr/CWv3h7y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