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승민] 제약/바이오

bioksm ↗ · 2026-08-03 16:18
#셀트리온#알테오젠#코오롱티슈진#삼성바이오로직스#HLB
8월, 부정적 이벤트 통과와 수급환경 개선에 주목 ▶️7월, 실적주와 바이오텍의 엇갈린 흐름 7월 국내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코스피 대형 실적주와 코스닥 바이오텍 간 상반된 주가 흐름이 나타났다. IT 등 국내 증시 주도 업종의 조정과 함께 코스닥 바이오텍은 부진했지만,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코스피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시장을 아웃퍼폼했다. 셀트리온은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확대와 믹스 개선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12%, +13% 상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Non-binding 수주 논의를 공개하며 최근 제기됐던 수주 둔화 우려를 완화했다. 국내 주요 제약사의 실적 역시 전반적으로 견고하게 나타나면서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방어적 성격이 부각됐다. 반면 코스닥 바이오 섹터에서는 펀더멘털 측면의 부정적 이벤트가 연이어 발생했다.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FDA로부터 세 번째 CRL을 수령했고, 코오롱티슈진의 TG-C는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해당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던 만큼 개별 기업의 주가 하락 폭도 클 수밖에 없었다. 특히 사전에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이벤트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의 실패가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와 수급에 미칠 파급효과를 경계해왔다. 결과적으로 이들 이벤트는 코스닥 바이오의 주가 하락과 위험 회피 심리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8월, 부정적 이벤트 통과와 수급 환경 개선에 주목 다만 반대로 보면 시장이 우려해왔던 주요 부정적 이벤트가 상당 부분 현실화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기업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이벤트는 특별히 보이지 않는다. 국내 바이오 투자심리는 최악의 구간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여기에 국내 주식시장과 코스닥 하락을 가속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규제 강화는 특정 상품으로 집중됐던 수급을 완화하고, 낙폭이 컸던 코스닥 바이오텍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환기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8월 주목할만한 이벤트로는, 8/4 Merck의 실적 발표(피하주사 제형 Keytruda Qlex성과와 알테오젠 향후 마일스톤 유입 가능성 가늠),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 Compass Therapeutics 8월 중 FDA와 tovecimig의 허가 전략 논의(미팅 이후 BLA 신청 여부와 향후 개발 계획이 구체화) 등이다. 예정된 이벤트에 더해 예상 밖의 추가 기술수출이나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확인될 경우, 수급 개선과 맞물려 바이오의 주가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 수급 환경의 변화를 고려하면 펀더멘털 대비 주가 하락 폭이 컸던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사가 하반기 관심 기업으로 제시한 종목들의 고점 대비 하락률은 디앤디파마텍 -57%, 올릭스 -58%, 에이비엘바이오 -74%, 오름테라퓨틱 -70%, 한올바이오파마 -42%에 달한다. 주가 하락 폭만으로 투자 매력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핵심 파이프라인의 가치와 사업개발 가능성이 훼손되지 않은 기업은 수급 정상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회복 탄력을 보일 수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h1fJP
Telegra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