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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Oracle Jumps After Projecting Return to Positive Cash Flow
- 오라클(Oracle) 주가 급등. AI 투자 성과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불안을 덜어주는 장기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을 내놓은 영향
- 힐러리 맥슨(Hilary Maxson) 오라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에서 2029년 5월 마감되는 회계연도의 잉여현금흐름이 3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음.
-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해당 회계연도에도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음
- 오라클은 AI 작업용 컴퓨팅 파워 공급업체(provider of computing power for AI work)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오픈AI 등 고객사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고 있음.
- 월가는 야심 찬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지출 규모와 오라클이 이를 얼마나 빨리 완공할 수 있을지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음
- 장기 전망 발표에 힘입어 주가는 11% 오른 144.34달러를 기록, 지난 5월 29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 오라클 주가는 27일 종가 기준으로 연초 대비 33% 하락한 상태였음
- 오라클은 또 2030년 5월까지(through May 2030) 추가 자금 조달 필요액을 200억 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밝혔음. 이 자금은 주식과 부채를 혼합해 조달할 계획
- 회사 측은 성명에서 "벤더 파이낸싱, 고객사 제공 하드웨어, 고객 선급금이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환 과정에서 초기 현금 소요를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 오라클은 2030년 5월 마감 회계연도의 총매출 2,250억 달러라는 기존 가이던스도 재확인
- 맥슨 CFO는 오라클이 "향후 2년 정도" 안에 7기가와트(GW)의 데이터센터 capa를 추가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음.
- 이를 통해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규모는 2028 회계연도 말 10기가와트를 넘어서게 됨. 1기가와트는 미국 가정 약 75만 가구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
- 오라클은 이번 회계연도와 다음 회계연도에 설비투자(capex)가 "정점 구간"을 지난 뒤, 2029 회계연도에는 투자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첫 대형 기술기업이었음. 2026년 5월 마감 회계연도(2026 회계년도)의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37억 달러였음.
- 맥슨 CFO는 2028 회계연도 후반에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28/oracle-projects-30-billion-free-cash-flow-in-fiscal-2029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28/oracle-projects-30-billion-free-cash-flow-in-fiscal-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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