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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이채윤]
어피닛 (비상장) - 신용 공백을 채우는 금융 인프라 기업
▶️ 기록이 없는 Credit Gap의 해결점
- 어피닛은 인도 금융소외계층 대상 대안신용평가 기반 여신 및 금융상품 중개 영위
- 인도 자회사를 통해 NBFC(Non-Banking Financial Company) 중 Middle Layer에 속하는 라이선스 보유
- 인도 근로자의 약 90%는 급여를 현금으로 받는 비공식 부문 종사자로, 소득 증빙 서류가 없어 은행 서비스 이용 불가
- 실질적인 은행 서비스 인구는 2억명에 그침
- 이 공백을 제도권 안에서 받아내는 주체가 NBFC
▶️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용 심사, ACS
- 2020년 초기 모델 대비 2025년 최신 모델 기준 승인율 39.4%로 확대, 90일 연체율 5.0%로 하락하며 동시 개선
- 심사는 전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이루어짐
- 인도는 금융기관 문자 규격이 표준화돼 있어 소득, 고정 부채, 현금 유동성 추정 가능, 고객 행동 데이터를 통한 상환 여력의 점수 환산 가능
- 주력 상품이 1년 이내 단기 신용상품이고 재이용률 90% 초과, 상환 결과가 빠르게 학습 데이터로 환류되며 단기간 내 모델 고도화
- 평가 대상이 특정 상품이 아닌 개인의 상환 여력과 소비 성향이라 적용 범위가 여신에 국한되지 않음
-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자사 여신을 넘어 다른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에 투입되는 데이터로 활용 가능
▶️ 여신에서 중개로, 중개에서 플랫폼으로!
- 하루 10만건 이상 신청 중 자체 집행 비중은 10% 미만, 나머지는 ACS 점수를 붙여 파트너 금융기관에 연계하고 실행액 연동 수수료 수취
- 자기자본 규모와 무관하게 확장 가능하며 대손 부담 없는 구조
- 선행 사례인 신용상품 중개의 분기 거래액은 3Q25 34억원에서 2Q26 450억원으로 증가
- 평가 구조가 같아 보험과 카드에 그대로 적용 가능, 올해 두 사업의 중개 개시
- 다음 단계는 당장 자금 수요가 없는 고객까지 상시 접점으로 확보하고, 심사 모델 자체를 외부에 공급해 중개 없이 평가 결과만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
- 하나의 심사 엔진으로 전반적인 금융 수요를 받아내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 최종 종착지
▶️ 실적 및 체크포인트
- 2025년 영업수익 1,691억원, 영업이익 449억원으로 흑자 전환 성공, 성장과 수익성 동시 시현
- 수신 기능이 불가한 구조상 조달 금리와 규모가 성장 속도를 좌우
- 중개 수익 비중 확대가 이 제약을 얼마나 완화하는지가 관건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4571
위 내용은 2026년 10월 29일 7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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