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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AI 공급망 한국에 큰 관심"...신현송엔 "20년 지기"
✅워시 "AI 공급망 한국에 큰 관심"...신현송엔 "20년 지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98451
📌 FOMC 기자회견 발언 요약
워시 의장은 28일(현지시간) FOMC 기자회견에서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가 한국·일본 등 미국 국채·달러 자산 보유 기관에 미칠 충격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답변에 앞서 한국 경제 이야기를 먼저 꺼냄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 경제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
이유로는 새로운 기술 투자 급증에 필요한 핵심 투입재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 일부는 싱가포르에서 공급된다는 점을 들었음
"한국 경제를 보면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와 선박에 무엇이 실려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의 인연
워시 의장은 신 총재를 “20년 지기”이자 "매우 유능하고 좋은 친구"라고 소개하며, 그가 그 자리에 있게 돼 기쁘다고 언급
두 사람은 약 20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처음 만나, 긴급 상황에서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활용 방안을 깊이 논의했던 사이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미 재무·통화당국 2+2 회의에도 함께 참석해 경제 상황과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
📌 대차대조표 정책 일정
연준은 대차대조표 정책을 전담 태스크포스(TF)에서 검토 중
TF의 결론과 권고안은 내년 1분기 초 FOMC에 전달될 예정
실제 정책 변경은 권고안을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하며, 현재 통화정책 국면에 실질적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 시사점
연준 의장이 FOMC 공식 석상에서 한국을 AI·반도체 공급망의 선행지표처럼 언급한 점이 이례적. 미국 AI 투자 사이클을 읽는 데 한국 수출 데이터를 참고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
실제로 한국 반도체 수출은 미국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흐름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 월초 발표되는 한국 수출입 통계의 글로벌 주목도가 더 높아질 가능성
연준 의장과 한은 총재가 금융위기 때 대차대조표 정책을 함께 고민했던 사이라는 점은,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 관련 한미 소통 채널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다는 기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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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AI 공급망 한국에 큰 관심"…신현송엔 "20년 지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한국을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의 핵심 공급국으로 평가하며 한국 경제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해서는 ‘20년 지기’이자 ‘매우 유능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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