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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승민] 제약/바이오

bioksm ↗ · 2026-07-07 08:45
#올릭스#타이드#오스코텍#한미약품#리가켐바이오
7월, R&D 이벤트와 호실적에 주목 ▶6월, 긍정적인 업황/펀더멘털에도 주가는 부진 6월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주가는 다수의 긍정적 이벤트에도 부진했다. 그러나 이는 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IT 등 주도 섹터로의 수급 쏠림에 따른 상대적 부진으로 판단한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계약금 $75mn, 총 $1.26bn 규모로 일라이릴리에 기술이전했고,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을 계약금 $25mn, 총 $665mn 규모로 Agios에 기술이전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신약개발 기업 최초로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을 유치했으며, 올릭스는 로레알 BOLD와 와이스에셋으로부터 1,108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 공동연구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장했다. 기술수출과 대규모 자금조달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국내 바이오텍의 에셋 경쟁력과 조달 환경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 글로벌 사업개발 환경도 견고하다. 6월에는 AbbVie–Apogee($10.9bn), GSK–Nuvalent($10.6bn), Incyte–Vega(최대 $2.0bn), J&J–Firefly($1.0bn), Roche–Nurix(최대 $2.3bn) 등 대형 거래가 이어졌다. 긍정적인 사업개발 환경과 데이터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오텍 투자심리를 대변하는 XBI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다수의 R&D 이벤트와 호실적에 주목 7월에는 축적된 펀더멘털을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과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7/7), 리가켐바이오·오스코텍(7/8), 올릭스(7/14) 등 주요 바이오텍의 R&D Day가 연이어 개최된다. 규제 이벤트로는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FDA 허가 결정일(PDUFA)이 7월 23일까지 예정돼 있고,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미국 3상 데이터도 7월 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텍과 미국 바이오텍의 지향점은 궁극적으로 같다. 빅파마향 사업개발(M&A/라이선스) 또는 신약 상업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이에 지난 10년간 XBI와 코스닥 의약품 지수는 대체로 같은 방향성으로 움직여 왔다. 6월에 국내에서도 기술수출, 대규모 자금조달 등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 다수 발생했음에도 최근 미국 바이오텍과 국내 바이오텍 간 주가 괴리가 확대되고 있는 점은 특정 상품 또는 특정 섹터로의 수급 쏠림 외에는 설명하기 어렵다. 예정된 R&D 이벤트와 예상 밖의 긍정적 R&D 이벤트가 누적되면서 국내 바이오 섹터의 상대 매력도는 다시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주가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임상 데이터, 기술수출 가능성이 재부각될 경우 반전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바이오텍은 MASH 디앤디파마텍·올릭스, CNS 에이비엘바이오, 항암 리가켐바이오·오름테라퓨틱, 염증·면역 한올바이오파마다. 7월 넷째 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2Q26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원화 약세와 견조한 해외 매출을 기반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예고한 바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WDr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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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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