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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팝니다"... 동전주 퇴출 압박에 코스닥 M&A 시장 '들썩'
✅ "경영권 팝니다"... 동전주 퇴출 압박에 코스닥 M&A 시장 '들썩'
1) 코스닥 상장폐지 개혁안으로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와 시가총액·매출 기준 미달 기업의 퇴출 압력이 커지면서, 일부 코스닥 오너들이 경영권 매각에 적극 나서며 M&A 매물이 급증하고 있음
2) 기존에는 높은 가격을 고집하던 매도자들이 이제는 매각가를 20~30% 낮추거나 지분 일부만 넘기는 등, 부동산 급매물처럼 매도자 우위에서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기류가 바뀌고 있음
3) 7월부터 동전주·시가총액 요건이 본격 적용되면 150~200개 이상 기업이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 3~4월이 사실상 마지막 협상 타이밍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4) 액면병합 등 기술적 대응은 병합 후에도 주가·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해야 해 근본 해법이 되기 어렵고, 무리한 인수·합병이나 껍데기 상장사와 비상장 부실기업 결합 등 ‘질 나쁜 딜’이 섞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5) 그럼에도 당국과 업계는 이번 개혁이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좀비기업 정리에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크며, 향후 정책 실행 속도와 실제 상폐·M&A 사례가 성공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음
https://www.sidae.com/article/2026021905574443835
동행미디어 시대
"경영권 팝니다"… 동전주 퇴출 압박에 코스닥 M&A 시장 '들썩'
"연휴 내내 이 얘기뿐이었어요. 다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위기입니다." 국내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높은 호가를 고수하던 '동전주'(1주당 1000원 미만 기업) 오너들의 경영권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지난 12일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과 시가총액·매출액 기준 강화를 골자로 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한 직후 코스닥 M&A 시장이 술렁인다는 것. 업계에서는 그간 매도자 우위였던 코스닥 M&A 시장이 빠르게 매수자 우위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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