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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 삼성의 '승부수'...고심 깊어진 SK하이닉스(HBM 베이스 다이)
✅ "어쩔 수 없다" 삼성의 '승부수'...고심 깊어진 SK하이닉스(HBM 베이스 다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16872i#_enliple
📌 1) 핵심 결론
삼성전자: 고성능 HBM4를 앞세워 공급 확대(공격적 전략)
SK하이닉스: 공정 선택(12nm vs 3nm)에서 전략적 고민 심화
경쟁 초점: HBM 성능 +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베이스다이 공정’
📌 2) 삼성전자 전략 (공격적 선제 대응)
■ HBM4
속도: 13Gb (업계 최고 수준, 경쟁사 11.7Gb 대비 우위)
전략: 엔비디아 공급 “압도적으로 확대”
핵심 기술
4nm 파운드리 기반 베이스다이
MIM 커패시터 적용 → 전력 안정성 개선
의미:
→ 성능 + 전력 효율 동시 달성 → AI용 HBM 요구 조건 선제 대응
■ HBM4E (차세대)
속도: 16Gb (HBM4 대비 +23%)
전력: 동일 수준 유지
공정: 개선된 4nm
일정:
2026년 3Q 샘플
4Q 양산
■ 중장기 로드맵
HBM5: 2nm 베이스다이 적용 예정
✔️ 요약
→ 삼성은 “첨단 공정 기반 고성능 풀라인업 전략”
📌 3) SK하이닉스 상황 (방어 + 선택의 딜레마)
■ HBM4
속도: 11.7Gb (엔비디아 요구 수준 충족)
상태: 엔비디아 샘플 제출 완료
공정: TSMC 12nm (구형 공정)
👉 문제:
삼성 대비 성능 + 공정 경쟁력 열위
검증 속도도 상대적으로 늦음
■ HBM4E 대응 전략
D램: 삼성과 동일한 1C 적용 예정
핵심 고민: 베이스다이 공정 선택
✔️ 옵션 1: 12nm 유지
장점: 원가 경쟁력
단점: 성능 열위 지속
✔️옵션 2: 3nm 전환 (검토 중)
장점: 성능 개선 가능
단점: 원가 급증 (웨이퍼 4~5배)
👉 딜레마:
성능 vs 수익성 트레이드오프
📌 4) 경쟁 본질
■ 게임의 룰 변화
과거: D램 적층 기술 중심
현재:
→ 베이스다이(로직 공정)가 승부 핵심
■ 고객 요구 (엔비디아 중심)
고속 (≥10~11Gb)
저전력
발열 관리
👉 결과:
파운드리 공정 경쟁력 = HBM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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