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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승민] Lilly, 감염질환 백신 3건 동시 인수
- 릴리가 감염질환(infectious disease) R&D 확장을 위해Curevo, LimmaTech Biologics, Vaccine Company 3개사를 동시 인수한다고 발표. 핵심 논리는 "발병 후 치료가 아닌 발병 원인 단계 예방(prevention at the source)". 흔한 감염이 수년 뒤 신경질환·암·불임으로 이어진다는 근거 누적 + 항생제 내성(AMR) 심화로 백신이 사실상 유일한 예방 경로라는 명분.
▶ Curevo — 최대 $1.5B (cash, 선급금 + 마일스톤 1건)
- Lead: amezosvatein(=CRV-101), 성인 대상포진(shingles) 예방 adjuvanted subunit 백신
- 차세대 합성 adjuvant로 현 SoC(GSK Shingrix류) 대비 내약성(tolerability) 개선이 핵심 차별점
- Phase 2 head-to-head: 모든 primary endpoint에서 면역원성은 SoC와 동등, 피로·오한·주사부위 통증 등 부작용은 절반 이상 감소
- 포인트: 낮은 접종 완료율·2차 접종 기피(second-dose hesitancy)를 내약성으로 해소 → 커버리지 확대. 대상포진–뇌졸중·치매 위험 연관성을 장기 시장 확장 논리로 활용
▶ LimmaTech Biologics — 최대 $780M (cash, 선급금 + 임상·규제 마일스톤)
- AMR 세균 타깃 백신 플랫폼. 독소·superantigen 겨냥, 복합 세균 표적에 광범위·지속 면역 유도
- 타깃: S. aureus, N. gonorrhoeae, C. trachomatis / Lead: LTB-SA7(S. aureus, Phase 1) — S. aureus는 수술부위감염(SSI) 최대 원인균
▶ Vaccine Company — 최대 $1.55B (cash, 선급금 + 임상·상업화 마일스톤)
- 플랫폼: In Vivo Nanoparticle(IVN) — mRNA의 강점 + virus-like particle(VLP)의 강점을 결합, 까다로운 바이러스 표적에 대해 지속적·multivalent(다가) 면역반응 유도하도록 설계한 차세대 항원 엔지니어링 기술
- Lead: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유발 감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 예방 백신 + 전임상/IND-enabling 파이프라인
* 1950년대 이후로, 여태껏 백신을 안하던 릴리의 21세기 첫 백신 행보(심지어 코로나때도 릴리는 항체를 했다)
** 3개사 중 첫번째 Curevo는 현재 국내 녹십자 관계사. 리드에셋 CRV-101은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공동개발. CRV-101 미국 개발위해 녹십자가 Curevo 설립.
*** 녹십자 25년 사업보고서 기준 큐레보 보통주 지분율 77.7%(5,000,000주). 전환우선주 지분율 19%(16,075,336주). 1:1 전환가정, 실질 지분율 23% 수준 추정
-> 릴리 인수 시 보유 지분율 비례 업프론트+마일스톤 유입 발생 예정
**** 2025.10월 GC녹십자는 큐레보와amezosvatein(CRV-101) 글로벌 상업화 물량 일부 CMO 권리 계약 체결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announces-three-acquisitions-build-infectious-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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