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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세대 HBM부터 새 전력망 도입...데이터 병목 현상 없앤다
✅ 삼성전자, 7세대 HBM부터 새 전력망 도입...데이터 병목 현상 없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9922
📌 HBM 내부 전력망(PDN) 설계 변경
삼성전자가 7세대 HBM(HBM4E)부터 새로운 전력 배선 구조를 도입 예정
칩 내부 데이터·전력 병목 현상(IR Drop)을 줄이기 위한 설계 변화
📌 HBM 고도화로 전력 전달 문제 확대
HBM은 HBM3E → HBM4 → HBM4E → HBM5로 갈수록
용량과 대역폭이 빠르게 증가
이 과정에서
- TSV(실리콘관통전극)
- 전력 공급 배선
- 금속층
이 함께 늘어나며 칩 내부 구조가 점점 고밀도화
배선이 가늘어지고 간격이 좁아지면서
→ 저항 증가
→ IR Drop(전압 강하) 발생
→ 발열 증가 및 성능 저하 가능
📌 전력망 병목 해결을 위한 구조 변경
기존 HBM 전력망은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급격히 좁아지는 구조
이로 인해 톨게이트처럼 병목 현상 발생
삼성전자는
베이스 다이 하단의 대형 배선 블록을 4개로 분산
상위 층에서도 배선 블록 수를 늘려 전력 흐름 균형화
→ 전력 분산 공급 구조로 변경
📌 성능·안정성 개선 효과
삼성전자 발표 기준
금속 회로 불량률 97% 감소
IR Drop 문제 41% 개선
→ HBM 구동 속도 및 안정성 향상
📌 EDA 협업으로 설계 시간 단축
전력망 세분화 설계는 개발 시간이 늘어나는 단점 존재
삼성전자는
Synopsys·Ansys 등 EDA 업체와 협업
자동 배선 설계툴을 활용해
기존 12주 소요 설계 작업 → 약 2.5주로 단축
📌 핵심 의미
HBM 성능 경쟁이
단순 대역폭·용량 경쟁 → 전력망(PDN) 설계 경쟁으로 확장
차세대 HBM에서 칩 내부 전력 전달 효율이 핵심 기술 포인트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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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세대 HBM부터 새 전력망 도입…데이터 병목 현상 없앤다
삼성전자가 내년 양산할 계획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부터 새로운 전력 배선 구조를 도입한다. HBM의 성능 개선을 가로막는 병목 현상을 줄이기 위한 설계 변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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