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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가 고형암 대상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회사의 …

bioksm ↗ · 2026-05-12 11:53
#HLB#HLB이노베이션
로라 존슨(Laura A. Johnson) 베리스모 최고과학책임자(CS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HLB포럼에 연자로 나와 ‘SynKIR-110의 임상1상 초기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임상 결과는 최근 폐막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구두 발표되며, 청중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존슨 CSO는 “CAR-T는 특정 혈액암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단일 사슬만으로는 고형암 치료에 실패해왔다”며 “특히 CAR-T 치료제만의 특정 독성 반응인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은 혈액암 환자의 60~90%에서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만큼 존슨 CSO는 ‘SynKIR-110’의 멀티체인 구조를 통해 탈진율 등에서 단일구조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확인하고자 회사는 치료 옵션이 제한된 난소암, 중피종, 담관암 등 메소텔린 발현 진행성 고형암 환자 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설계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형암 9명 중 4명에서 종양 반응이 나타났고, 최대 47%의 종양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또 코호트 3 환자 2명 중 1명은 면역반응평가기준(iRECIST)상 부분반응(PR)이 6개월 추적관찰 시점까지 반응이 유지됐습니다. SynKIR-110의 용량 증량 임상에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431
더바이오
로라 존슨 베리스모 CSO “멀티체인 구조로 CAR-T 치료제 한계 극복”
[더바이오 최성훈 기자] HLB이노베이션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가 고형암 대상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회사의 고형암 CAR-T 치료 후보물질인 ‘SynKIR-110’ 임상1상 초기 결과에서 기존 CAR-T 치료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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