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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폭락 원인 된 ‘2배 레버리지 개별주 ETF’... 대만 “도입 계획 없다” (대만경제일보)
>>한국 증시 폭락 원인 된 ‘2배 레버리지 개별주 ETF’... 대만 “도입 계획 없다” (대만경제일보)
•지난 26일 아시아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한국 증시가 5.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연계된 2배 레버리지 개별주 ETF가 변동성을 증폭시키며 연쇄적인 매도 압력을 유발한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
•이에 따라 대만에서도 개별주 ETF 도입 여부가 관심을 모았으나, 대만증권거래소는 현재 시장 환경과 투자자 보호 측면을 고려할 때 개별주 ETF를 허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
•대만 거래소는 한국 사례를 단순히 대만 시장에 적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음. 한국의 경우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존재하지만, 대만의 레버리지 ETF는 대부분 지수를 추종하며 선물과 옵션 등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구조임. 따라서 위험이 특정 종목에 집중되지 않는다는 입장
•또한 한국 증시는 개별 종목 일일 가격제한폭이 ±30%인 반면, 대만은 주식과 ETF 모두 ±10%로 제한돼 있어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도 차이
•대만 거래소는 오히려 시장 급락 시 ETF가 안정화 역할을 수행한다고 평가. 지난해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올해 초 중동 지정학적 긴장, 최근 미국 증시 급락 당시에도 대만 ETF 시장에는 대규모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ETF를 추가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
•대만 거래소는 개별주 ETF의 경우 특정 기업 악재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의 손절 매도가 집중될 수 있지만, 지수형 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돼 있어 단일 기업 이슈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설명. 따라서 비이성적 공포에 빠질 경우 ETF 자금이 매도 물량을 흡수하며 유동성 악화를 완화하는 역할 가능
>https://money.udn.com/money/story/5607/9593894?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獨家/韓股上周五重挫都是因為「他 」?台灣官方表態:不開放 | 市場焦點 | 證券 | 經濟日報
亞股26日出現「黑色星期五」血洗,韓股暴跌5.8%居亞股之最,市場研判南韓散戶大量湧入二倍槓桿個股ETF,後又引發連鎖性賣壓,是近期韓股重挫元凶。台灣目前沒有個股ETF,但南韓4月上市二倍槓桿個股ETF後,外界高度關注台灣會否跟進,對此,臺灣證券交易所表示,以目前台灣的市場情勢、投資人交易與保護、ETF市場特性等,不參考開放個股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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