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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리브리반트 파스프로…

bioksm ↗ · 2026-02-19 07:12
프로는 경구용(먹는) ‘라즈클루즈(LAZCLUZE, 성분 레이저티닙, 국내 상품명 렉라자)’와 병용요법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승인으로 리브리반트 파스프로 병용요법은 기존 격주 요법과 일관된 효능·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치료 편의성을 높인 1차 치료옵션으로 추가됐습니다. J&J는 17일(현지시간) 해당 환자가 치료 5주차부터 월 1회 일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리브리반트 파스프로는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유일한 EGFR 표적 치료제가 됐습니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공개된 오픈라벨 임상2상(PALOMA-2) 연구의 코호트5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습니다. 해당 연구는 치료 경험이 없는 EGFR 변이 진행성·전이성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월 1회(Q4W) 병용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오픈라벨 임상2상 연구입니다. 고형암 반응평가 기준(RECIST v1.1) 기준 연구자 평가에서 1차 평가변수인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습니다. 또 약동학(PK) 분석 결과 평균 혈장 농도는 기존 정맥주사(IV) 및 격주 피하주사(SC)와 유사한 노출 수준을 보여, 월 1회 일정에서도 기존 승인 용법과 비교 가능한 약물 노출이 유지됐습니다. 안전성 프로파일은 격주 SC 투여와 유사했습니다. 투여 관련 반응(ARR)은 월 1회 12%로 격주 13%와 비슷했으며, 과거 정맥주사(IV) ‘리브리반트’ 투여 시 보고된 66%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정맥혈전색전증(VTE) 발생률은 월 1회 13%로, 격주 SC(항응고제 병용 11%)와 유사했습니다. 아울러 항응고제 없이 IV ‘리브리반트’를 투여했을 때의 38%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02
더바이오
FDA, J&J ‘리브리반트SC’ 월 1회 승인…경구용 ‘라즈클루즈’ 병용·OS 개선
[더바이오 강조아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리브리반트 파스프로(RYBREVANT FASPRO, 성분 아미반타맙·히알루로니다제-lpuj)’에 대해 월 1회 피하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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