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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 신규 정책 시행: 모듈 등급 분류 기준이 정책 패키지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중국언론)
>>중국 태양광 신규 정책 시행: 모듈 등급 분류 기준이 정책 패키지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중국언론)
•이번 심사안은 태양광 모듈을 A+/A/B/C 4개 등급으로 구분. 이러한 행정적 수단과 시장화 수단을 결합한 등급 분류 방식의 핵심은 ‘효율 기준’이라는 비대칭적 수단을 활용해 시장 진입 비용을 강제로 높이는 데 있음.
•TOPCon, HJT, BC 등 각 기술 노선에 대해 의무적인 최소 효율 기준(예: TOPCon 23.4%)을 상향한 것은 저효율 생산능력이 단순히 판매 부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완전히 주변화되는 징벌적 비용에 직면하게 됨을 의미함.
•주류 제품 기준과 최고 성능 제품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퇴출 가능한 생산능력은 각각 327.6GW와 153.6GW 규모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생산능력의 33%, 15%에 해당
•수요 측면에서도 개선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2026년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량 전망치는 연초 200GW에서 235GW로 상향 조정됐으며, 이는 하반기 설치량이 YoY+30% 이상 증가함을 의미
•산업 체인 측면에서는 효율 기준 상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배터리·모듈 선도 기업들이 가장 먼저 수익성 회복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 또한 은도금 구리, 구리 도금 등 소재를 공급하는 전극 페이스트 업체들은 저가 금속 사용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가공 마진 확대의 기회를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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